이슈 농민 진압용 크레인 준비해온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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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총애를 등에 업고 권력을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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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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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정조랑 안 살겠다고 거부한거보면 여자쪽 의견도 들어봐야되는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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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빈은 안 사랑했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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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덬 의빈도 사랑했다는 부분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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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07 1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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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대에 특히 유교사상인 조선시대 왕실에서 찐사가 의미가 있나..정조가 다른 후궁에게도 각별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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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07 1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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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빈 성씨가 권력을 언제 휘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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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냐 아니냐로 당시 사람들 궁예하는거 볼때마다 웃김 한국은 일제강점기때 자유연애라는 개념이 들어왔어요ㅋㅋㅋ 결혼의 결정이유를 감정으로 얘기하는거 자체가 그시대에 대한 몰이해에서 오는거임 + 의빈은 안사랑했는데 정조혼자 사랑했다 이건 더더욱 멍청한 몰이해에서 오는거고ㅇㅇ 조선왕조실록에 여성에 대한 기록이 많지않은데 의빈은 그래도 조금 나와있어서 어슴푸레 짐작하면 의빈은 정조만큼 개유교꼰대였고 명분이 안서면 안굽히는 사람으로 예상됨 그래서 명분부족한 결혼을 망설이기도하고 죽기직전에도 유교스러운 말을 외치며 죽고 정조도 말벗으로 오래 함께했던거로 보여짐ㅋㅋ 이렇게 말갈릴 얘기도 아닌데 소설때문에 현대적 관점 들이대며 정병논리가 계속 이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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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소매끝동 소설 때문인지 몰라도 정조 의빈한테 굉장히 지독한 심연의 정병들이 꼬여있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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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대에 찐사 감별 왜해.. 그럼 왕의 승은 입은 모든 궁녀가 왕이 찐사라서 승인 받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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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덬 나도 이거라 생각함 아니 당장 같은 시대사는 할매할배 결혼 얘기도 이해 못하는데 현대인 시각으로 뭔 조선시대 그것도 왕과 후궁 간 감정을 궁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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