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ine21_editor/status/1843515462539456761
“어렸을 때 <늑대의 유혹>이 정말 인기가 많았는데 개막식 날 강동원 씨와 인사를 나눴다. 정서경 작가와도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쳐 연락처를 주고받았는데 그 장면 자체가 무척 영화 같았다.”
https://x.com/gdwarchive/status/1841660258806333742
부국제 개막식날 강동원과 인사하는 주동우 영상
주동우는 <먼 훗날 우리>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소년 시절의 너>로 유명한 중국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