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리창 깨고, 끌어내고…‘윤석열 체포’ 농민행진 ‘폭력 봉쇄’한 경찰
19,849 292
2024.12.21 13:47
19,849 292

https://x.com/newsvop/status/1870328338801410458?t=pQ84JOtcESz5Qbnw-nUg7Q&s=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89 12.19 44,6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43,5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32,7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31,7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9,9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7,2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65,9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5,7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6,3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3,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361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는 퇴임을 앞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오는 23일 만난다. 144 17:42 6,682
88360 기사/뉴스 윤석열·이재명 ‘송달 꼼수’ “너도나도 배울까 무섭다” 241 17:16 12,858
88359 기사/뉴스 "6선은 꿈도 꾸지 마라!" 강릉 시민들 폭발한 이유 [뉴스.zip/MBC뉴스] 81 16:17 8,722
88358 기사/뉴스 "남성이 여성보다 일찍 출근하고 직장 체류 시간도 길어" 475 16:00 36,455
88357 기사/뉴스 [단독] 에스파 카리나X아이브 안유진, '4세대 대세' 리더 뭉쳤다..'가요대전' 특급 무대 106 15:55 13,834
88356 기사/뉴스 "나 같아도 계엄"...부산 아파트에 계엄 옹호 전단, 경찰 수사 187 15:02 23,734
» 기사/뉴스 유리창 깨고, 끌어내고…‘윤석열 체포’ 농민행진 ‘폭력 봉쇄’한 경찰 292 13:47 19,849
88354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구속 촉구 트랙터 상경' 서울 진입 제지 293 13:36 14,886
88353 기사/뉴스 [속보] 신평 “윤 대통령 직무권한 되찾으면 그 전과 많이 다를 것” 557 12:46 32,247
88352 기사/뉴스 자녀의 필요성 인식 조사 결과 190 09:32 33,279
88351 기사/뉴스 [단독] 고용노동부, 하이브 산재 은폐 의혹에 “위법성 없음” 종결 343 07:10 29,212
88350 기사/뉴스 [뉴스특보] [단독] 계엄 당일 햄버거집 회동엔.. 현 '계엄 수사 책임자'도 있었다 / SBS 305 04:44 32,443
88349 기사/뉴스 윤재순 비서관 “윤 대통령 지킵시다” 계엄옹호 사진 SNS 올려 146 12.20 22,024
88348 기사/뉴스 긴급집회가 열렸던 날 10대 남성이 시민 발언대에 올랐다. 큰소리로 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하다가 마지막에 ‘일베 용어’를 내뱉고 도망쳤다. 219 12.20 41,354
88347 기사/뉴스 "축하해요, 딸입니다"…오늘부터 '태아 성별' 바로 알려준다 231 12.20 58,662
88346 기사/뉴스 (딴지일보) 현직 해군 노은결 소령의 충격 폭로 정리 : 범인은 대통령 경호처인가 312 12.20 29,703
88345 기사/뉴스 [단독] 美, 계엄 전 '김용현 행보' 복수 채널로 문의했다…"北 자극 의도로 본 듯" 120 12.20 15,715
88344 기사/뉴스 안덕근 “국가 예산 추가 없으면 석유공사 돈으로 대왕고래 시추”(오늘 시작함) 377 12.20 23,146
88343 기사/뉴스 “박근혜, 尹대통령 걱정 많더라…우리는 의결서 바로 수령했다” 209 12.20 2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