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다이애나가 결혼생활, 이혼 이후에 만났던 남자들 (feat.불륜)
42,990 174
2024.12.21 11:51
42,990 174

찰스는 뭐 너무 유명하고 찰스는 결혼생활에 카밀라와 레이디 트라이런과 불륜함. 결국 다이애나도 다른 남자들과 사귐.

hGHYa
배리 매너키

1985-6년 다이애나의 보디가드였음 결정적으로 연인관계였다는 증거는 없지만 다이애나 본인이 가장 사랑했다는 남자였다고 말하는 영상이 있음. 매너키는 당시 아이도 있는 기혼자였음. 몇 사람들은 다이애나 측 짝사랑이였다고 하는데 다른 지인들은 양쪽 서로 좋아했던건 맞았다고함. 왕실 측은 찰스의 불륜보다 안좋게 봤고 매너키를 다른 곳으로 재배치함. 1987년 교통사고로 사망해서 다이애나가 절망했다함.



TRwgE
제임스 휴잇

다이애나 아들 승마 교사. 연인관계였던건 확실하고 1986-1991년 5년간 사귐. 빨간머리카락때문에 해리의 실제 아빠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사실은 해리가 태어나고서 다이애나와 만나기 시작함. 1990년대에 다이애나와의 과거 열애 공개하는 책을 출판해서 다이애나가 꽤 기분상했다함.



TcvTP
제임스 길비

1980년대 다이애나랑 했던 통화내용이 유출됨. 통화본보면 서로 애칭을 부르고 키스하자고 말함. 유출 당시 다이애나는 귤욕을 맛보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찰스 카밀라 통화가 유출되면서 판도가 바뀜.
근데 후에 길비는 다이애나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 주장함. 



CrgrU
올리버 호아르

아트딜러이자 찰스의 친구. 1990년대에 다이애나와 사귄거 확실하고 당시 유부남 이였음. 사귀다가 결국 가정때문에 잠시 헤어졌는데 호아르 집에 어느날 장난전화가 300통이나 울려서 경찰신고했더니 다이애나가 살고있던 켄싱턴 궁쪽에서 한걸로 밝혀졌다함. 인디펜던트 지와 다이애나측은 어린애가 한거라고 부정한반면 다른 타블로이드 기사보면 다이애나가 했다하고 전화건은 확실한게 밝혀진게없음. 둘 다시 재결합했지만 호아르의 아내가 다이애나와 헤어지지않으면 이혼하겠다고 말하자 호아르는 다이애나랑 연락을 끊음.



ITsim
윌 칼링

영국 럭비선수. 1990년대 중반쯤 다이애나와 열애설에 올랐음. 칼링은 친구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정했지만 칼링의 아내는 다이애나와 불륜이 사실맞다고 이혼함. 하여튼 다이애나 아들들에게 티셔츠까지 선물할 정도로 친했던 사이인건 맞음.



KBVPm
하스낫 칸

외과의사고 다이애나가 친구위해 병원 방문한 와중 반해서 사귀기 시작함. 연인관계였던거 확실함. 다이애나가 사귄 남자 중 가장 일반인이고 1995-1997년 사이에 조용히 만남. 다이애나는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서로 자라온 배경이 달라 마찰이 생겼고 남자의 파키스탄계 가족이 반대함. 결국 다이애나는 도디 알 파에드와 만나기 시작하고 칸과 연락을 끊음.



BZSlN
도디 알 파에드

억만장자 기업인의 아들. 1997년 다이애나와 사귈 당시 이미 약혼녀가 있었음. 아버지가 부추겨서 다이애나랑 만남을 가지고 연인관계가 됬다함. 둘이 같이 지중해에서 야트타고 다님. 사귀기 시작한지 몇달 후 프랑스 파리에서 다이애나와 같이 교통사고로 사망함.

ㅊㅊ ㄷㅁㅌㄹ

 

-

보면 알다시피 이쪽도 거의 다 유부남임 이혼하고 만난 마지막 남친이었던 도디 알 파에드 제외 모두 유부남

불륜남 찰스 쉴드 아님 시작은 찰스였으니까 다이애나가 맞바람 피울 수 있다고 행각함 

그런데 상대가 가정이 있다? 가정 파탄임

상대가 유부남이면 찰스랑 다를 것도 없어지는데 심지어 찰스보다 남자 수도 더 많아서 가정도 더 많이 파탄을 냄 

개인적으로 다이애나 미화됐다고 생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82 12.19 41,0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42,6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31,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9,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7,1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2,9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61,8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5,4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0,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3785 유머 삼촌 : 아빠 전화 왔다 조카:(후다닥 햄버거를 내리며) 14:18 214
2583784 기사/뉴스 "돌아버릴 것 같아"...상사 괴롭힘에 세상 떠난 교직원 14:18 89
2583783 이슈 프듀2 본 덬들 오열한다는 노래 2 14:18 223
2583782 이슈 [전봉준트랙터] 02112 혹은 112로 항의민원문자를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3 14:18 233
2583781 이슈 아이유가 15분 만에 만들었다는 유인나 라디오 로고송 14:16 247
2583780 이슈 여행플랫폼으로 항공권 구매 시 생길 수 있는 사고.JPG 26 14:14 1,680
2583779 이슈 클램프 공식 해피엔딩 게이커플 6 14:14 1,075
2583778 정보 실시간 남태령 13 14:13 1,946
2583777 이슈 보아 메리크리 일본 현지 근황 10 14:13 1,065
2583776 유머 발 안모아지던 왕둔둔 고양이 근황 11 14:12 903
2583775 이슈 베이비복스 역대 활동곡 중 가장 취향인 노래는? 18 14:12 215
2583774 유머 도움되라 놓은 소리 인식 전등으로 가족들 잠못잔 사연 ㅋㅋ 14:11 436
2583773 이슈 2017년 생각난다는 요즘 박지훈 비주얼 11 14:10 824
2583772 이슈 NCT 127 2024 KBS 가요대축제 Full Ver. 직캠 (영웅 + 삐그덕) 1 14:10 126
2583771 유머 과천대로 경찰차로 막고 전농 트렉터 때문에 막힌다고 안내때리고있음 142 14:08 5,708
2583770 정보 전농 전봉준투쟁단 트랙터 대행진 라이브 방송중 31 14:07 1,324
2583769 이슈 덬들이 일주일 동안 봐줄 남매 둘을 선택하세요! 10 14:07 736
2583768 이슈 주동우 피셜 중국에서 정말 인기가 많았다는 한국영화 9 14:07 2,291
2583767 이슈 짱구 엄빠 눈에 비치는 짱구.jpg 26 14:05 1,676
2583766 정보 여기서 그냥 헌재로만 보내면 총무과로 가니 재판관 이름을 적시해서 보내면 해당 재판관 방으로 직접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보든 안보든 최소한 연하장이 재판관 방으로 간다는 얘기. 9 14:04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