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다이애나가 결혼생활, 이혼 이후에 만났던 남자들 (feat.불륜)
62,932 196
2024.12.21 11:51
62,932 196

찰스는 뭐 너무 유명하고 찰스는 결혼생활에 카밀라와 레이디 트라이런과 불륜함. 결국 다이애나도 다른 남자들과 사귐.

hGHYa
배리 매너키

1985-6년 다이애나의 보디가드였음 결정적으로 연인관계였다는 증거는 없지만 다이애나 본인이 가장 사랑했다는 남자였다고 말하는 영상이 있음. 매너키는 당시 아이도 있는 기혼자였음. 몇 사람들은 다이애나 측 짝사랑이였다고 하는데 다른 지인들은 양쪽 서로 좋아했던건 맞았다고함. 왕실 측은 찰스의 불륜보다 안좋게 봤고 매너키를 다른 곳으로 재배치함. 1987년 교통사고로 사망해서 다이애나가 절망했다함.



TRwgE
제임스 휴잇

다이애나 아들 승마 교사. 연인관계였던건 확실하고 1986-1991년 5년간 사귐. 빨간머리카락때문에 해리의 실제 아빠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사실은 해리가 태어나고서 다이애나와 만나기 시작함. 1990년대에 다이애나와의 과거 열애 공개하는 책을 출판해서 다이애나가 꽤 기분상했다함.



TcvTP
제임스 길비

1980년대 다이애나랑 했던 통화내용이 유출됨. 통화본보면 서로 애칭을 부르고 키스하자고 말함. 유출 당시 다이애나는 귤욕을 맛보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찰스 카밀라 통화가 유출되면서 판도가 바뀜.
근데 후에 길비는 다이애나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 주장함. 



CrgrU
올리버 호아르

아트딜러이자 찰스의 친구. 1990년대에 다이애나와 사귄거 확실하고 당시 유부남 이였음. 사귀다가 결국 가정때문에 잠시 헤어졌는데 호아르 집에 어느날 장난전화가 300통이나 울려서 경찰신고했더니 다이애나가 살고있던 켄싱턴 궁쪽에서 한걸로 밝혀졌다함. 인디펜던트 지와 다이애나측은 어린애가 한거라고 부정한반면 다른 타블로이드 기사보면 다이애나가 했다하고 전화건은 확실한게 밝혀진게없음. 둘 다시 재결합했지만 호아르의 아내가 다이애나와 헤어지지않으면 이혼하겠다고 말하자 호아르는 다이애나랑 연락을 끊음.



ITsim
윌 칼링

영국 럭비선수. 1990년대 중반쯤 다이애나와 열애설에 올랐음. 칼링은 친구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정했지만 칼링의 아내는 다이애나와 불륜이 사실맞다고 이혼함. 하여튼 다이애나 아들들에게 티셔츠까지 선물할 정도로 친했던 사이인건 맞음.



KBVPm
하스낫 칸

외과의사고 다이애나가 친구위해 병원 방문한 와중 반해서 사귀기 시작함. 연인관계였던거 확실함. 다이애나가 사귄 남자 중 가장 일반인이고 1995-1997년 사이에 조용히 만남. 다이애나는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서로 자라온 배경이 달라 마찰이 생겼고 남자의 파키스탄계 가족이 반대함. 결국 다이애나는 도디 알 파에드와 만나기 시작하고 칸과 연락을 끊음.



BZSlN
도디 알 파에드

억만장자 기업인의 아들. 1997년 다이애나와 사귈 당시 이미 약혼녀가 있었음. 아버지가 부추겨서 다이애나랑 만남을 가지고 연인관계가 됬다함. 둘이 같이 지중해에서 야트타고 다님. 사귀기 시작한지 몇달 후 프랑스 파리에서 다이애나와 같이 교통사고로 사망함.

ㅊㅊ ㄷㅁㅌㄹ

 

-

보면 알다시피 이쪽도 거의 다 유부남임 이혼하고 만난 마지막 남친이었던 도디 알 파에드 제외 모두 유부남

불륜남 찰스 쉴드 아님 시작은 찰스였으니까 다이애나가 맞바람 피울 수 있다고 행각함 

그런데 상대가 가정이 있다? 가정 파탄임

상대가 유부남이면 찰스랑 다를 것도 없어지는데 심지어 찰스보다 남자 수도 더 많아서 가정도 더 많이 파탄을 냄 

개인적으로 다이애나 미화됐다고 생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96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472 01.05 42,9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8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41,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43,3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76,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2,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37,0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8,2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2,3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4,964
1451862 이슈 박성훈 "'야동', 당연히 안 봤다..내가 올렸지만 어떻게 올라갔나 몰라" [오겜2][인터뷰] 2 14:41 57
1451861 이슈 몰카범 잡는 채널 유튜브코리아에서 수익 정지시킴 23 14:38 1,306
1451860 이슈 살이 빠지신듯한 우원식 국회의장 26 14:34 2,803
1451859 이슈 일본을 휩쓸었던 공포 게임 8번 출구 근황.jpg 9 14:32 1,473
1451858 이슈 @: 솔직히 내가 경찰이면 은퇴후 손자가… 19 14:32 2,255
1451857 이슈 프랑스 극우 파시스트의 아버지 격인 장 마리 르펜의 죽음을 축하하기 위해 광장에 모여 샴페인을 터뜨리고 춤을 추는 프랑스 국민들 8 14:31 1,020
1451856 이슈 'AV 사과' 박성훈, 땅 꺼질듯 한숨 '푹'→하늘 보며 '울컥' [인터뷰M] 54 14:30 2,949
1451855 이슈 윤석열 포착 된거 체형 ㅈㄴ 똑같음..ktalk 61 14:27 7,175
1451854 이슈 Q. 푸시캣 돌스 재결합한다고 하지 않았음? 소식 없네? 어떻게 된 거임? 10 14:26 1,054
1451853 이슈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 이준혁 마리끌레르 화보 16 14:24 1,587
1451852 이슈 오늘의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32 14:23 1,917
1451851 이슈 스타쉽 서현주 총괄 제작자, ‘베스트 크리에이터’ 상 수상..“아이브 새 도전 응원 부탁” 2 14:22 488
1451850 이슈 누군지 헷갈린다는 제베원 티저 사진 궁예 20 14:21 927
1451849 이슈 국민의힘, 최상목 권한대행에 "국방부·행안부 장관 임명해달라" 54 14:19 1,741
1451848 이슈 지드래곤 보그 2월호 커버 6종 (인터뷰 및 화보 30p 수록) 8 14:19 855
1451847 이슈 담당 검사 얘라고? 고발사주 김웅? 국짐 송파갑이었던 김웅? 11 14:18 1,656
1451846 이슈 참깨계란새우 쮹 달라했는데.twt 14 14:16 2,288
1451845 이슈 사장이 연락이 안된다는 알바 29 14:12 4,711
1451844 이슈 0.1CM 차이여도 전량 반품 처리한다는 유명 쉐프 27 14:12 4,798
1451843 이슈 영화 암살의 하와이 피스톨(하정우)과 밀정 김장옥(박희순)의 모티브가 된 인물 8 14:11 1,45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