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븐틴 도겸 "10년간 활동, 지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화보]
1,199 5
2024.12.21 11:23
1,199 5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15458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트렌디한 매력으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Y 매거진’은 최근 도겸과 뷰티 브랜드가 함께한 겨울호 표지를 공개했다. 그는 이 화보에서 컬러풀한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하며 힙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도겸은 ‘반지 립밤’과 인형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도겸의 남다른 팬 사랑이 엿보였다. 그는 “나를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은 캐럿(CARAT. 팬덤명)”이라며 “10년간 활동하며 지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캐럿 분들이 주시는 사랑과 응원 덕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겸이 속한 세븐틴은 일본 돔 투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일에 이어 오늘(21일)과 22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JAPAN’의 대미를 장식한다. 멤버들은 내년 1~2월 아시아 주요 도시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81 12.19 40,9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41,4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31,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9,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6,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2,9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61,8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5,4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0,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213 기사/뉴스 경찰들이 트랙터 막고 끌어내리려고 하는 중 13 14:01 828
324212 기사/뉴스 국회 소통관 식당에서 화재 4 13:58 1,496
324211 기사/뉴스 유리창 깨고, 끌어내고…‘윤석열 체포’ 농민행진 ‘폭력 봉쇄’한 경찰 115 13:47 3,620
324210 기사/뉴스 “완전 미쳤어요”…조국혁신당도 12·3 계엄 날 나눴던 대화 공개 5 13:39 968
324209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구속 촉구 트랙터 상경' 서울 진입 제지 262 13:36 8,838
324208 기사/뉴스 '스타킹'보다 더했나…'세바퀴' 피해자 줄줄이 "우는 사람 多"·"말 못해" 17 13:35 3,536
324207 기사/뉴스 “안받아주면 쪽팔려 어쩌지”…조카뻘 동료에 문자 스토킹한 60대男 7 13:34 1,148
324206 기사/뉴스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 연천군 세트장 화재로 전소(종합) 18 13:33 2,494
324205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8억도 줬다” 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결국 ‘돌변’ 터질게 터졌다 32 13:31 4,664
324204 기사/뉴스 “최재림 음이 안 올라가”…‘시라노’ 1막 끝난 뒤 공연 돌연 취소 9 13:25 1,934
324203 기사/뉴스 LGU+, 중개사업자 문제로 디스코드 등 접속장애…15시간만 복구(종합) 7 13:25 597
324202 기사/뉴스 성폭행범 혀 깨물었더니 “상해죄”…60년만에 ‘정당방위’ 인정받을 길 열렸다 3 13:15 615
324201 기사/뉴스 현역 해군 "불온 세력, 빨갱이라며 협박"...尹 정부 사찰 주장 11 12:58 1,370
324200 기사/뉴스 국회 소통관서 불…기자·하객 등 대피 24 12:56 3,378
324199 기사/뉴스 홍준표 "명태균 스쳐 지나간 사람…나와 전혀 관계 없다" 18 12:51 1,416
324198 기사/뉴스 [속보] 신평 “윤 대통령 직무권한 되찾으면 그 전과 많이 다를 것” 482 12:46 23,590
324197 기사/뉴스 [단독]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내년 연기…尹심판 속도 낼 듯 50 12:37 3,842
324196 기사/뉴스 야구선수 곽도규, 야무진 MZ 호랑이 매력에 최고 시청률 8.2%까지(나혼산) 28 12:01 2,896
324195 기사/뉴스 옛 연인 성폭행미수·상해' 럭비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실형 9 11:54 3,176
» 기사/뉴스 세븐틴 도겸 "10년간 활동, 지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화보] 5 11:23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