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븐틴 도겸 "10년간 활동, 지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화보]
2,125 5
2024.12.21 11:23
2,125 5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15458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트렌디한 매력으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Y 매거진’은 최근 도겸과 뷰티 브랜드가 함께한 겨울호 표지를 공개했다. 그는 이 화보에서 컬러풀한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하며 힙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도겸은 ‘반지 립밤’과 인형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도겸의 남다른 팬 사랑이 엿보였다. 그는 “나를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은 캐럿(CARAT. 팬덤명)”이라며 “10년간 활동하며 지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캐럿 분들이 주시는 사랑과 응원 덕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겸이 속한 세븐틴은 일본 돔 투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일에 이어 오늘(21일)과 22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JAPAN’의 대미를 장식한다. 멤버들은 내년 1~2월 아시아 주요 도시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통제불가 고자극 러브 스릴러❤️‍🔥 <컴패니언>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1 03.07 34,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00,7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23,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28,9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65,3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51,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87,6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42,0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33,7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74,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340 기사/뉴스 '너자2' 역대 최고 흥행 애니라는데‥해외 반응은 '미지근' 10 20:27 1,042
338339 기사/뉴스 5명 사상자 낸 울산 택시사고… 탑승자 전원 안전벨트 미착용 11 20:25 1,729
338338 기사/뉴스 검찰, 尹측 ‘공소기각 주장’ 방어논리 준비…재판서 치열한 공방 예상 84 20:05 1,657
338337 기사/뉴스 "흑인 백설공주 싫다" '싫어요 100만개' 찍히고 시사회 취소까지 30 20:05 2,830
338336 기사/뉴스 [단독] 검찰동우회, 尹 석방 후 감사 문자 “회원들 도움과 협조 덕분” 41 19:59 1,600
338335 기사/뉴스 [단독] 국정원, 고위공무원단 인사…비상계엄 후 첫 고위직 임명 20 19:54 1,211
338334 기사/뉴스 “벌써 200만명이나 떠났다” 한국서 꼴찌 추락…충격 받은 디즈니 ‘파격 결단’ 84 19:52 7,118
338333 기사/뉴스 나경원-윤상현 '탄핵 각하' 주장에 "헌재 협박, 경거망동 말라" 4 19:31 1,064
338332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피고인인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법원에서 취소됐지만,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헌재가 절차적 흠결 해소에 집중하면서 예상보다 심리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감지된다. 254 19:25 12,779
338331 기사/뉴스 [단독] 부산·경남 행정통합, 효과 큰 지역부터 단계적 접근키로 10 19:24 1,410
338330 기사/뉴스 감옥에 갇힌 수많은 명태균들이 '구속취소'를 신청하면서 검찰과 법원의 업무가 마비되는 이른바 '윤석열발 사법 쓰나미'가 다가오고 있다 39 19:05 2,824
338329 기사/뉴스 심우정, 인천지검장 때 '인천 세관 마약 사건' 깔끔히 덮어… 23 19:04 2,035
338328 기사/뉴스 "회식 1차에 끝내고 9시 귀가"…직장인들 돌변하자 벌어진 일 9 19:03 3,772
338327 기사/뉴스 '법 기술' 형사 절차 파고든 윤…'내란 우두머리' 혐의는 그대로 1 19:01 564
338326 기사/뉴스 [단독] 문상호 "계엄 선포됐으니 모든 건 합법" 242 18:59 30,969
338325 기사/뉴스 극장가 썰렁하더니...CGV 4년 만에 희망퇴직 4 18:56 1,645
338324 기사/뉴스 "입학식 못 열어요"…신입생 0명 초등학교 184곳 3 18:48 1,178
338323 기사/뉴스 업계 1위 CGV, 팬데믹 이후 첫 희망퇴직 2 18:48 1,080
338322 기사/뉴스 일요일 동대문 홈플러스⋯고객 몰리며 라면 '품절'[현장] 4 18:46 2,211
338321 기사/뉴스 [단독] 한미 훈련, 오후부터 시작…내일 새벽 반격 돌입 2 18:41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