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재까지 나온 노상원 관련 단독기사 요약 정리
4,716 55
2024.12.21 11:17
4,716 55

1. 내란 모의한 상록수역 롯데리아 단골

NMUOFw





2. 국군의날 성추행으로 군복벗고 무속인이 되어 

점집을 차렸는데 아기보살

XcRuQx

QkVniw





3. 이번 계엄군의 핵심인물로 그 점집에서 작전메모 발견

fbTcVI
RELabG

bodPFM





4. 김용현과 오물풍선 원점타격 논의

rIVQQI

jHfNdG





5. 중국산 드론 도입 브로커

KxLsUo


6. 선관위원장 체포 계획 

https://naver.me/5OQyhHnI

nCFePc





7.계엄 당일에도 롯데리아에서 2차 회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2025?sid=100

비상계엄 당일인 지난 3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주도로 열린 이른바 '롯데리아 2차 회동'에 구삼회 육군 제2기갑여단장이 참석한 걸로 전해집니다.

qvvBZD

전차부대 대장

전쟁나면 평양까지 밀고 들어가 타격하는 부대라고 함



목록 스크랩 (1)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84 12.19 41,1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42,6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31,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9,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7,1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5,3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63,2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5,7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6,3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0,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217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윤석열 체포' 대통령 관저 앞 첫 합법집회 3 14:40 594
324216 기사/뉴스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돼'는 불허 7 14:40 584
324215 기사/뉴스 헌재, 이진숙 탄핵변론 내년 연기…尹 대통령 심판에 집중하나 14:34 200
324214 기사/뉴스 "돌아버릴 것 같아"...상사 괴롭힘에 세상 떠난 교직원 6 14:18 758
324213 기사/뉴스 경찰들이 트랙터 막고 끌어내리려고 하는 중 33 14:01 2,534
324212 기사/뉴스 국회 소통관 식당에서 화재 4 13:58 2,630
324211 기사/뉴스 유리창 깨고, 끌어내고…‘윤석열 체포’ 농민행진 ‘폭력 봉쇄’한 경찰 268 13:47 14,379
324210 기사/뉴스 “완전 미쳤어요”…조국혁신당도 12·3 계엄 날 나눴던 대화 공개 5 13:39 1,333
324209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구속 촉구 트랙터 상경' 서울 진입 제지 291 13:36 12,554
324208 기사/뉴스 '스타킹'보다 더했나…'세바퀴' 피해자 줄줄이 "우는 사람 多"·"말 못해" 17 13:35 4,675
324207 기사/뉴스 “안받아주면 쪽팔려 어쩌지”…조카뻘 동료에 문자 스토킹한 60대男 9 13:34 1,583
324206 기사/뉴스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 연천군 세트장 화재로 전소(종합) 20 13:33 3,142
324205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8억도 줬다” 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결국 ‘돌변’ 터질게 터졌다 34 13:31 5,742
324204 기사/뉴스 “최재림 음이 안 올라가”…‘시라노’ 1막 끝난 뒤 공연 돌연 취소 11 13:25 2,543
324203 기사/뉴스 LGU+, 중개사업자 문제로 디스코드 등 접속장애…15시간만 복구(종합) 7 13:25 776
324202 기사/뉴스 성폭행범 혀 깨물었더니 “상해죄”…60년만에 ‘정당방위’ 인정받을 길 열렸다 3 13:15 771
324201 기사/뉴스 현역 해군 "불온 세력, 빨갱이라며 협박"...尹 정부 사찰 주장 11 12:58 1,542
324200 기사/뉴스 국회 소통관서 불…기자·하객 등 대피 24 12:56 3,454
324199 기사/뉴스 홍준표 "명태균 스쳐 지나간 사람…나와 전혀 관계 없다" 18 12:51 1,537
324198 기사/뉴스 [속보] 신평 “윤 대통령 직무권한 되찾으면 그 전과 많이 다를 것” 520 12:46 26,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