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송중기가 이상순 라디오에 뜬다.
송중기는 12월 24일 오후 4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한다. 오는 31일 개봉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홍보차 출연을 결정한 것.
송중기는 영화의 관람 포인트부터 콜롬비아 보고타에서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열혈 홍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DJ 이상순과의 특별한 케미는 물론, 유쾌한 입담으로 라디오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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