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세호, '1박' 찍다 돌연 납치..프로불참러에서 억울의 아이콘 등극
1,231 1
2024.12.21 10:34
1,231 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15428

 

'1박 2일' 조세호가 또 한 번 억울함의 아이콘으로 등극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해피 호캉스' 특집을 펼치는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중략)

 

한편 평소와 달리 고급스러운 파티룸에서 오프닝 촬영을 시작한 여섯 멤버는 "연말을 맞아 준비한 행복한 호캉스"라는 제작진의 이야기에 반신반의한다. 그러면서도 리무진 버스와 한우구이 식사, 달콤한 디저트 등 평소 '1박 2일' 촬영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초호화 서비스가 연달아 제공되자 의심을 잠시 잊고 호캉스에 몰입한다.

그러나 휴식 도중 의문의 경보음이 들려오면서 평화롭던 호캉스 분위기는 단숨에 깨진다. 여기에 의문의 남성들이 나타나 조세호를 어디론가 데려가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진다.

이유도 모른 채 알 수 없는 곳으로 끌려가게 된 조세호는 "그냥 쉬라고 했는데"라는 말만 반복하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171 00:14 12,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49,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83,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24,7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26,4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89,5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56,1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41,1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681,3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16,4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104 기사/뉴스 철새도래지 옆 김해공항 조류 충돌 발생 건수 최다 17:44 320
326103 기사/뉴스 박명수 "요즘 경기, 회복될 기미 안 보여…서로 위로해야 할 때" 위로 (라디오쇼)[종합] 17:44 138
326102 기사/뉴스 아들 전여친과 결혼…중국은행 전 회장의 막장 사생활 9 17:41 1,357
326101 기사/뉴스 "거래소 재량권 남발로 소액주주들은 피눈물" 2 17:40 531
326100 기사/뉴스 '대행의 대행'이란 말은 맞지 않다 7 17:40 751
326099 기사/뉴스 제주항공 사고로 친자매, 어머니와 남동생,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모 가족 등 9명이 참변 45 17:36 3,194
326098 기사/뉴스 유승민 "이재명, 깝치지 말라"…막말 논란 71 17:35 1,820
326097 기사/뉴스 [단독] 노상원, 11월 ‘선관위 직원 체포 명단’ 정보사에 전달 4 17:35 504
326096 기사/뉴스 [단독] 계엄 때 '전두환식 비상입법기구'…윤, 최상목에 건넨 쪽지가 증거다 123 17:34 3,303
326095 기사/뉴스 "올해도 내년에도 힘들다" 벤처·중소업계, "최악의 경제 한파" 1 17:33 250
326094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제주항공 참사 피해 지원 기부금 전달 41 17:32 4,272
326093 기사/뉴스 40대 이상도 넷플 즐겨 본다…전 국민 10명 중 8명 OTT 이용 15 17:30 544
326092 기사/뉴스 왜 철새 서식지에 공항이?…두번 퇴짜 맞았던 '무안공항', 건설 배경은 18 17:28 1,761
326091 기사/뉴스 윤석열 변호인 "내란죄가 중대 범죄? 가벼운 범죄 가지고" 366 17:26 10,740
326090 기사/뉴스 [단독]"다정다감 동네오빠"..'베커' 변우석♥김혜윤 밝힌 재회 비화 [인터뷰] 11 17:24 1,386
326089 기사/뉴스 임신 축하 우정여행 비극…"8살 아이 계속 엄마 기다린다" 절규 18 17:23 4,810
326088 기사/뉴스 하이브, '으뜸기업' 지켰다…직장내괴롭힘·산재 은폐 '무혐의' 62 17:21 1,670
326087 기사/뉴스 '송종국 전처' 박연수, 쿠팡에 분노 표출 "자꾸 이럴 거야? 26 17:20 5,299
326086 기사/뉴스 희생자 3세 아동 위한 장난감 올려진 합동분향소 53 17:17 5,744
326085 기사/뉴스 [제주항공 무안참사]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 김밥 싸서 유가족 찾았다 344 17:17 26,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