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리본 떼라는 아주머니 성대모사하는 이재명 (우아해지기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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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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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6년 9월 8일.
성남시의 무상복지를 방해한다며 박근혜정부를 향해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적이 있음. 변론 전 기자회견을 하던 중 한 아주머니가
여성 "노란 리본 좀 그만 차면 안 돼요? 지겨워서 그래요"
이재명 "우리 어머님의 자식이 죽어도 그런 말 하실 겁니까?"
이 시장의 지적에 이 여성이 "그거(세월호 참사)랑, 그거(내 자식이 죽는 것)랑 다르죠"라고 답하자, 이 시장은 다시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이 왜 다르냐"며 항의를 이어갔다.
"같은 사람입니다. 어머니 같은 사람이 나라 망치는 거예요.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그런 소리를 합니까. 본인의 자식이 그런 일을 당할 날이 있을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5wnBRFNm8xw?si=qdD23kpIe8xaV2tR
나중에.. 아주머니 성대모사 하면서 우아하게 말했어야 한다고 후회하는 이재명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주우아해졋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