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짱구는 못말려] 집회갔다가 일어났더니 놀이터 벤치인게 낫다 vs 직장상사 집인게 낫다
2,418 15
2024.12.21 08:42
2,418 15

짱구는 못말려 21기 5화

설명하면
밤에 짱아가 너무 울어서 어떡하지 하는데
봉미선이 자동차에 태우면 자동차 진동? 이 엄마 뱃속이랑 비슷해서
애기들이 잔다고 하는걸 본적이 있다고 해서
주말 새벽에 차타고 드라이브 하는 장면

 

mGeSIl
nOCQAb
OQAczC
차 타고 지나가다가 놀이터 벤치에서 술취해 자고있는 나미리를

짱구네 가족이 발견함

 

OQAczC

어떡하지 하는 상황
심지어 술주정도 좀 부림 ㅎㅎ,,
미팅 실패하고
짱구아빠한테 큰소리 지르면서 술주정함 ..
겨울이라 날씨가 꽤나 추운 설정임
 

nyNgBa

나미리를 차에 태움 .........
내가 가리키는 학생의 가족들의 차를 탐 ㅎㅎ,,

나미리한테 계속 집이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술취해서 자느라 대답못함

두목님한테 물어봐야겠다해서
두목님네 집가기로함

 

xpYlxE

참고로 그냥 새벽에 무작정 두목님네 간거아니고
드라이브 할때 두목님네 불 켜진거 보고
주말이라 늦게 주무시나보네 ~
이러는 장면 있었음
그래서 찾아간거

 

HPvCBl

두목님이 상황을 알게됐고
집을 알려달라고 하자

 

DbkQcD
FCzXcM

짱아도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으니 
그냥 우리집에서 재우겠다고 하심 ㅎㅎ,, (집에 부원장선생님-원장선생님 와이프-도 있음)

 

ZFeEGr
BZbXmI
EOozyF

(음흉한표정 아님 그냥 웃는거임)
uZVQkS

이런상황이라면

그냥 아침에 인났더니 놀이터여서
사람들 다쳐다보고 혹시 몰라
사진 찍혔을수도 있는 상황이고

여자 혼자 위험하게 술취해서
주말 새벽에 자는 상황 ㅜ
그냥 그 상태에서 일어나는게 낫다 ..

VS

그래도 새벽이고 겨울인데 입돌아가는거보다
존나 수치스러울지 몰라도
직장 학부모한테 다 들키고 
다 데려다주고 주말아침..
직장 상사집에서 일어나는게 낫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84 12.19 41,5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42,6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31,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9,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7,1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5,3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6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5,7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6,3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0,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218 기사/뉴스 이재명 “빛의 혁명은 계속 중”…광화문 주말 집회 참여 독려 14 14:55 433
324217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윤석열 체포' 대통령 관저 앞 첫 합법집회 24 14:40 2,339
324216 기사/뉴스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돼'는 불허 37 14:40 2,050
324215 기사/뉴스 헌재, 이진숙 탄핵변론 내년 연기…尹 대통령 심판에 집중하나 14:34 302
324214 기사/뉴스 "돌아버릴 것 같아"...상사 괴롭힘에 세상 떠난 교직원 6 14:18 954
324213 기사/뉴스 경찰들이 트랙터 막고 끌어내리려고 하는 중 33 14:01 2,628
324212 기사/뉴스 국회 소통관 식당에서 화재 4 13:58 2,847
324211 기사/뉴스 유리창 깨고, 끌어내고…‘윤석열 체포’ 농민행진 ‘폭력 봉쇄’한 경찰 277 13:47 15,297
324210 기사/뉴스 “완전 미쳤어요”…조국혁신당도 12·3 계엄 날 나눴던 대화 공개 5 13:39 1,450
324209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구속 촉구 트랙터 상경' 서울 진입 제지 291 13:36 12,885
324208 기사/뉴스 '스타킹'보다 더했나…'세바퀴' 피해자 줄줄이 "우는 사람 多"·"말 못해" 17 13:35 4,819
324207 기사/뉴스 “안받아주면 쪽팔려 어쩌지”…조카뻘 동료에 문자 스토킹한 60대男 9 13:34 1,630
324206 기사/뉴스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 연천군 세트장 화재로 전소(종합) 20 13:33 3,350
324205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8억도 줬다” 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결국 ‘돌변’ 터질게 터졌다 34 13:31 5,973
324204 기사/뉴스 “최재림 음이 안 올라가”…‘시라노’ 1막 끝난 뒤 공연 돌연 취소 11 13:25 2,663
324203 기사/뉴스 LGU+, 중개사업자 문제로 디스코드 등 접속장애…15시간만 복구(종합) 7 13:25 810
324202 기사/뉴스 성폭행범 혀 깨물었더니 “상해죄”…60년만에 ‘정당방위’ 인정받을 길 열렸다 3 13:15 794
324201 기사/뉴스 현역 해군 "불온 세력, 빨갱이라며 협박"...尹 정부 사찰 주장 11 12:58 1,542
324200 기사/뉴스 국회 소통관서 불…기자·하객 등 대피 24 12:56 3,469
324199 기사/뉴스 홍준표 "명태균 스쳐 지나간 사람…나와 전혀 관계 없다" 18 12:51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