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24 KBS 가요대축제]춤추는 윤은혜라니‥베이비복스 14년만 완전체!
4,184 6
2024.12.21 07:13
4,184 6
bjwgbH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베이비복스가 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섰다.

20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가 열렸다. 이날 아이브 장원영, 지코, 배우 김영대가 3MC를 맡았다.

베이비복스 심은진, 이희진, 김이지, 간미연, 윤은혜는 무려 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섰다. 베이비복스는 'Get Up'과 '우연'으로 여전한 춤 실력을 보여줬다.

이어 키스 오브 라이프와의 컬래버 무대도 진행됐다. 베이비복스는 키스 오브 라이프와 함께 '킬러' 무대를 꾸미며 1세대 걸그룹과 4세대 걸그룹의 감격적인 순간을 담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813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89 12.23 18,6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76,0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8,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0,8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6,0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8,4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8,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0,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1,1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7,4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484 기사/뉴스 "논현까지 50분, 출근 시간 확 줄어요"…9호선, 남양주까지 연결된다 1 08:00 270
324483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무속인 찾아가 “尹 실제 생년월일 공개된 것과 달라” 9 07:54 1,655
324482 기사/뉴스 [단독] 건진법사 “도와 달라”… 정치인과 스피커폰 통화하며 ‘인맥 과시’ 7 07:51 948
324481 기사/뉴스 [단독] 방첩사 계엄문건 파기의혹, 제대로 확인 않고 “이상 무” 07:50 468
324480 기사/뉴스 [단독] 계엄에 국회 진입 ‘1공수’…느닷없는 한국은행 보안점검 왜? 17 07:48 1,097
324479 기사/뉴스 '의인' 이수현 모친‥일본 훈장 수여 2 07:48 1,188
324478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에 검찰도 올 것"…방첩사 1처장 진술 확보 15 07:46 851
324477 기사/뉴스 [와글와글 플러스] 부산 한 공사 현장 아스팔트에 묻힌 새끼 고양이들 구조 5 07:46 441
324476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미국 마트에서 식품에 살충제 '칙'‥"장난삼아 07:41 563
324475 기사/뉴스 [속보] ‘계엄 비선’ 노상원, 수첩에 ‘사살’ 의미 묻자 ‘묵묵부답’… 호송차 타고 檢송치 11 07:34 1,279
324474 기사/뉴스 [속보] '계엄 비선 의혹' 노상원 전 사령관, 구속 송치 2 07:32 1,009
324473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5선 권영세 내정 47 07:26 3,162
324472 기사/뉴스 천하람 "윤석열, 변호인 섭외 정말 안된다더라…후배들, '역사의 죄인' 되기 싫다고" 33 07:21 3,946
324471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10원 테러범' 찾았어요"‥손님의 저주? 4 07:21 809
324470 기사/뉴스 금세 사라지는 '포인트 적립', 소멸시효 늘어난다 3 07:18 876
324469 기사/뉴스 목숨 건 '방파제 낚시'...과태료 최고 100만 원 07:16 357
324468 기사/뉴스 국민의힘, '김건희 특검' 필사적 반대, 왜…"내란특검보다 더 아프다" 59 06:59 4,803
324467 기사/뉴스 "윤상현한테 얘기"‥윤석열-명태균 녹취 확인 4 06:58 1,360
324466 기사/뉴스 "NLL서 북한 공격 유도"‥실제 6월부터 포사격 훈련 7 06:52 955
324465 기사/뉴스 ‘탄핵 찬성’ 김상욱 “尹, 회식자리서 늘 폭탄주로 시작해 폭탄주로 끝냈다” 34 02:33 7,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