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한민국 응급실 뺑뺑이의 현실
5,646 19
2024.12.21 01:35
5,646 19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 1. 무명의 더쿠 2024-12-21 01:40:59
    화남 주의랄게 있나? 의사가 없잖아
  • 2. 무명의 더쿠 2024-12-21 01:44:02
    언젠가 나에게도 저 상황이 올까 무섭다
  • 3. 무명의 더쿠 2024-12-21 01:47:12
    근데 병원들은 병상등록은 왜 안하는거야? 그럼 훨씬 수월할텐데
  • 4. 무명의 더쿠 2024-12-21 01:48:37

    최근에 내주변포함 응급실뺑뺑이 여러번 당해봤는데 너무 심각하긴해 

  • 5. 무명의 더쿠 2024-12-21 01:50:50
    진짜 심해
  • 6. 무명의 더쿠 2024-12-21 01:52:40
    진짜 너무한다 이나라에 의사가 존재하지 않은 현실이 너무 무섭다. 구급대원분들 고생하시네ㅠㅠ 하아 의사가 없으니 아프지말아야되는데...ㅅㅂ 진짜 너무 심각해ㅜㅜㅜ
  • 7. 무명의 더쿠 2024-12-21 01:52:45
    가족이 이미 겪어봄... (내가 보호자로탐) 새벽에 구급차타서 점심때 지나서 병원 들어갔고 수술실 들어갔다 나오니 밤이었음

    당연하게도 골든타임놓치고 예후 안좋았어

  • 8. 무명의 더쿠 2024-12-21 01:53:47
    근데 어쩌겠음 내 전공 아니어도 노력하다 환자 잘못되면 고소당하고 병원도 불이익인데 정확한 세부전공 담당의가 병원에 없으면 안받을수밖에..
    아무런 면책도 안주면서
  • 9. 무명의 더쿠 2024-12-21 02:05: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31 22:21:01)
  • 10. 무명의 더쿠 2024-12-21 02:20:04
    환자 안 받는 응급의학과 의사들을 욕할 게 아님
    지금 응급실에 남아있는 응급의학과 닥터들은 떠나지 않고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야

    배후과들이 환자 받지 마라 진료 못한다 입원 안 된다 그러는데 어쩔 거임..

    혹시 잘못되면 응급처치한 의사한테 컴플레인 걸 거잖아...

  • 11. 무명의 더쿠 2024-12-21 02:27:17

    일단 의사수 늘렸으면.... 굥놈이 말아먹었다고 증원법도 욕먹을 거 뻔한데 다음정권은 그렇다고 무산으로 돌리지 말고 저렇게 무식하게는 아니라도 잘 밀어붙이면 좋겠다.

  • 12. 무명의 더쿠 2024-12-21 02:38:49
    의사 보호 안 하고 오직 책임감 하나로만 남게 만들었는데 누가 하려고 하겠음 이딴 시스템에선 의사수 암만 늘려봐야 응급실 안 남아
  • 13. 무명의 더쿠 2024-12-21 02:52:01
    해결좀해봐 진짜. 나 올해 8월에 긴급은 아니지만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감염위험이 있어서 최악은 절단까지 고려할 수술이었는데 "전화하는 시점인 아직은" 괜찮아서 긴급수술 이니리고 대학병원 종합병원 왠만한 조금 유명한 병원 다 까이고 조금 작은 병원가서 수술받았어. 위에 병원들은 의사가 없어서 안받고 작은 병원들은 신나서 노 젓는다고 무리해서라도 받더라... 물론 이것도 시간 한참 걸려서 아직도 회복 덜됨
  • 14. 무명의 더쿠 2024-12-21 02:52:10

    의사가 없는 걸 그리고 무작정 받았다가 고소 당하면 떠나는 의사 선생님들만 늘어남 즈그들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의사 욕 병원 욕은 왜 하는지 모르겠더라?

  • 15. 무명의 더쿠 2024-12-21 06:34:38
    고소하고 소송걸거잖아.. 안그래도 인력난에 몸갈아서 일하는데
  • 16. 무명의 더쿠 2024-12-21 07:18:30
    https://img.theqoo.net/iGZbYB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의원
    보건복지부차관 22년 5월-10월
    보건복지부장관 22년10월-

    계엄 당시 국립병원 7개소 패쇄(정신병동포함)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을 본인이 단독으로 추진했다고 밝힘>
    (대통령의 결정없이 이루어진거라면 직권남용이라고 공수처에 고소장을 제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로 재직하며 3억원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공무원인 배우자의 직장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해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

    딸의 중학교 입학을 앞둔 시점인 2006년 11월, 가족이 모두 처가로 전입 신고를 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원래 집으로 전입 신고를 함

    https://img.theqoo.net/iplfiQ

    한덕수 권한대행 (검찰총장을 바꿀수 있음)
    윤석열국무총리
    계엄포고령 싸인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 거주

    “독도는 우리 땅" 질문에 "절대로 아닙니다“ 발언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에 "돌덩이 치워" 발언

    <응급실 뺑뺑이는 가짜 뉴스 발언>

    대한민국 헌법 1조1항 질문에 답하지 않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시바 일본총리와 통화
    12/19”농업4법“(양곡관리법·농수산물유통및가격안정법·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과 국회법·국회증언감정법) 거부권(재의요구권)행사
    https://img.theqoo.net/xrybHl
    이시바 시게루 일본총리 자유민주당
  • 17. 무명의 더쿠 2024-12-21 08:03:21
    진료 볼 의사가 없는데 뭘 어떻게 받으라는건데.. 못받는거지 안받는게 아니라
  • 18. 무명의 더쿠 2024-12-21 08:21:43
    ☞10덬 222 지금 남은 분들은 사명감 갖고 하시는 분들ㅠㅠ
  • 19. 무명의 더쿠 2024-12-21 09:44:56
    하..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342 01.05 13,6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2,4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2,6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1,5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8,6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9,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3,6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6,6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2,409
2598751 이슈 남양주 cj 물류창고 대형화재 2 01:44 177
2598750 이슈 무신사 10만원 쿠폰 사태 7 01:42 934
2598749 이슈 생각보다 충격적인 설문결과 15 01:41 593
2598748 유머 어셔 조롱하는 어셔 아들 1 01:39 624
2598747 이슈 어느 변호사 유튭에 올라온 엔터회사 대표와의 당황스런 이야기 13 01:36 1,360
2598746 이슈 [제39회 골든디스크] Crush (크러쉬) -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 Rush Hour' ♪ | JTBC 250106 방송 2 01:33 110
2598745 이슈 프로젝트7 데뷔조(클유아) 골든디스크에서 팀 결성후 첫 무대영상 3 01:31 265
2598744 유머 툥바오가 안놀아주고 들어가서 쨔즌난 후이바오🩷🐼😤 3 01:31 755
2598743 유머 자기 자식 분수 파악은 부모가 가장 정확하다는게 어느정도 맞는 말인 이유 22 01:30 2,245
2598742 유머 행복하게 과일 나눠먹는 당나귀(경주마×) 4 01:25 248
2598741 이슈 [제39회 골든디스크] BIBI (비비) - '밤양갱 + Sugar Rush' ♪ | JTBC 250106 방송 1 01:22 273
2598740 이슈 핫초코 미떼 마시멜로 잔망루피가 들어있어요! 48 01:20 2,793
2598739 이슈 아이키 백구영 최영준 코레오 7 01:17 1,018
2598738 유머 푸스빌에서 이뻐이뻐빔 발사하는 루이바오🐼💜 17 01:15 1,248
2598737 이슈 내가 아빠가 해주는 밥 너무 맛있다고 말해줬었나? 28 01:15 3,363
2598736 이슈 권성동: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8 01:14 1,686
2598735 이슈 [제39회 골든디스크] NewJeans (뉴진스) - 'Intro + Supernatural (Attention Mix) + How Sweet' ♪ | JTBC 250106 방송 30 01:13 638
2598734 이슈 요즘 연극에서 늑대를 연출하는 방법 22 01:13 2,097
2598733 유머 보더콜리들의 공놀이 10 01:13 790
2598732 이슈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역대급 청소 현장.jpg (사진 주의) 139 01:13 13,535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