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삼치기 스케줄 맞춰주기 위해/본인이 삼치기하다 망가진 컨디션 대타해주기 위해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 이충주
레미제라블 - 민우혁
킹키부츠- 강홍석
동료배우들 갈아넣어서 필모 꾸역꾸역 만들어놓고
이게 전부 올해 안에 쌓은 어록
공연 대차게 망칠 때마다 한번도 사과한 적은 없고
일관되게 자기 피알+합리화+자신감만 보여줌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 이충주
레미제라블 - 민우혁
킹키부츠- 강홍석
동료배우들 갈아넣어서 필모 꾸역꾸역 만들어놓고
이게 전부 올해 안에 쌓은 어록
공연 대차게 망칠 때마다 한번도 사과한 적은 없고
일관되게 자기 피알+합리화+자신감만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