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의사로서 이런 컨셉 어떻게 보셨는지? A. 이론적으로 "젊은 피 수혈"을 통한 "역노화"는 가능하다.
Q. 등에서 나오는 건 어땠는지? A. 무조건 죽을 수 밖에 없다. 욕창이나 패혈증이 걱정 되기도 했다.
Q. 마지막 장면 어떻게 봤는지? A. 눈 감고 봤다.
Q. 의사로서 이런 컨셉 어떻게 보셨는지? A. 이론적으로 "젊은 피 수혈"을 통한 "역노화"는 가능하다.
Q. 등에서 나오는 건 어땠는지? A. 무조건 죽을 수 밖에 없다. 욕창이나 패혈증이 걱정 되기도 했다.
Q. 마지막 장면 어떻게 봤는지? A. 눈 감고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감고봤다ㅋㅋㅋ
나도보면서 패혈증 걱정했음.. 아니 저렇게 소독도 안하고... 막 꼬매도 되는건가 일반사람이 저렇게 혈관을 잡아서 주사를 매번 놓을수가있는건가 저 안정제 주사는 소독을 안하는건가... 등 꼬맨데 안아물었는데 샤워해도 되는건가 막 이럼서 봄
눈감고 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 본것이 아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