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것이어야 한다‘며 스스로 카메라 앞에 나온 피해자가 있다. https://theqoo.net/square/3537884303 무명의 더쿠 | 12-20 | 조회 수 4593 https://www.instagram.com/p/DDy8AK-Jv2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