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인들 긁힘 포인트 = 복숭아❌ 수자기⭕
56,485 195
2024.12.20 21:20
56,485 195

출처: 여성시대 2jaemyung

 

일단 핫플 안 본 여시들 보고 와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42089?svc=cafeapp

진짜 소름돋게 계엄령을 맞춘 어느 도사의 김건희 윤석열 이야기(좀 무서움)

cafe.daum.net

 

이거 보고 복숭아 가지 가져가서 다 내쫓을까 하는 여시들 있으면 ㄴㄴ

일본 복숭아 좋아함;;

 

(22년도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74405?sid=100

"복숭아"vs"매화"...청와대 개방에 때아닌 '꽃 논란'[SNS 눈]

n.news.naver.com

74년 만의 청와대 개방에 때아닌 '무속 논란'이 일었다. 청와대에 첫 입장한 74명의 국민대표가 든 매화가지를 두고 "귀신 쫓는 복숭아나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매화꽃이 맞다"는 문화재청의 설명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매화는 진즉에 다 졌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들이 복숭아나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해당 의식이 역술인 천공 스승(정법)과 연관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천공 스승은 최근 강연에서 "청와대를 개방하면 1년쯤은 안 가는 게 좋다. 억울하게 당한 귀신들이 많아 잘못 갔다가는 귀신을 달고 나올 수 있어 큰일"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경선 당시 윤 대통령은 천공 스승과 얽혀 무속 논란이 일었다.

 

일부에서는 꽃의 종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북한이나 일본 전통행사인 '히나마츠리'를 연상케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말했다. 히나마츠리는 매년 3월 3일 여자아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날로, 벚꽃이나 복숭아꽃으로 장식한 인형 등을 선물한다.

 

(전문출처로)

 

복숭아 나무가지가 귀신 쫓아주는 건 맞는데 악귀만 쫓는 게 아니라 다 내쫓음

조상신도 쫓는다고 제사상에 안 올리는 게 복숭아임

 

그럼 뭐 들고 가야 (명예)쪽발이들을 긁을 수 있음?

수자기!

수자기가 뭐냐? 이순신 장군이 왜놈들 때려죽일 때 쓰던 깃발임

 

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181014170127147

실제로 문재인 정부 해군 국제 관함식때 수자기 걸었음

좃본 진짜 개 긁혀서 관함식 불참+항의+3일 뒤 지네 뭐시기 훈련장에서 욱일기 걸기까지 함

 

결론 : 집회 때 복숭아 가지X 수자기 들고 가서 줘패자



목록 스크랩 (7)
댓글 1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통제불가 고자극 러브 스릴러❤️‍🔥 <컴패니언>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5 03.07 29,9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91,5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17,1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25,8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56,3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47,7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84,2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37,9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33,0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74,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5924 이슈 지드래곤 응원봉, 키링 실물사진 11:42 48
2655923 기사/뉴스 박서진X지상렬 해냈다...‘살림남’ 4주 연속 土예능 1위 11:41 24
2655922 이슈 발레한지 3개월만에 한예종 합격했는데 또 거길 안들어감.jpg 3 11:41 727
2655921 유머 정치인만 모르는 저출산 해결 방법 2 11:40 276
2655920 기사/뉴스 “얼굴이 연기에 사과해야”..서강준, 연기 이렇게 잘했어?(‘언더커버’) 6 11:39 138
2655919 이슈 @: 라이브 잘하는 건 알고 잇엇는데 너무 다 불러서 당황햇어.. 강하고 실력잇는 자들만 살아남는 2.5세대 아이돌은 다르다 11:39 230
2655918 유머 [폭싹] 관식애순 목소리로 들리는 메세지들.jpg 11:39 312
2655917 이슈 경복궁 칼각 깃발들 2 11:38 340
2655916 기사/뉴스 ‘그놈은 흑염룡’ 윤박, 깜짝 출격.. 독보적 신스틸러 예고 11:38 110
2655915 기사/뉴스 "트럼프 찍었는데 내가 피해 볼 줄은..." 지지자들 눈물의 '후회' 18 11:37 838
2655914 기사/뉴스 "나라가 불안정해서 주문했어요" 골드바 불티나더니 바빠진 을지로 금고 상인들[르포] 11:36 296
2655913 기사/뉴스 '피겨 金' 차준환 "SM 명함 받은 적도…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 [아는 형님](종합) 11:36 121
2655912 기사/뉴스 尹 석방에 민주당 "심우정에게 반드시 책임 물을 것!" 10 11:36 328
2655911 정보 Berryz코보, 무기한 활동 중지로부터 10년 각각의 길을 걷는 멤버의 현재지 11:34 416
2655910 유머 삼일절에 욱일승천기를 그려 올린 디씨인 2 11:33 1,160
2655909 기사/뉴스 불황때 더 잘 팔린다…명품백 대신 누리는 '작은 사치' 뭐길래 9 11:32 1,493
2655908 기사/뉴스 의대 증원 백지화 선언…정부, "3월 말까지 복귀 없으면 원안 유지" 11:32 286
2655907 이슈 트럼프가 쏘아올린 큰 공 (ft. 중국 개이득) 14 11:31 1,567
2655906 기사/뉴스 "다이소님 와주세요"…건물주 최애 브랜드 '스벅'에서 '다이소'된 이유는[이슈, 풀어주리] 9 11:30 1,001
2655905 이슈 준환이 대학은 어디 나왔니..? 3 11:30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