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가 국수본에 연락 '8번'해서 계엄체포조 인력 차출 요청함
국수본 우본부장이 방첩사 요구에 대응하지 말라고 지시했다함. (요청왔을때 제주도에 있었음)
특검이 아직 발족안된 상황에서 그나마 믿을만한 국수본도 방첩사랑 잘못 엮였으면 수사 주체에서 광탈하고 어제 국방부조사본부 해체한것처럼 수사에서 손털게 됐을지도 모름;
그럼 남는건 공수처 뿐인데, 수사 결과물 등도 최종적으로는 검찰로 넘어가는 구조임
심지어 어제 피고인 일부만 공수처에 자료이첩하고 핵심 증인은 아직 검찰에서 확보중이라 나눠먹기 의혹있음
음.. 애초부터 한군데도 발뺌 못하게 계엄에 싹 다 엮으려고 했거나
지금이라도 건덕지 있는건 다 걸고 넘어져서 수사 배제 시키기에 안간힘 쓰는거거나 최소한 둘 중 하나 아니겠음?
또검이 저거 빌미로 어제 국수본 압수수색하고 우본부장 포함 4명 핸드폰 압수해감
압수수색 한답시고 국수본에서 확보해놓은 증거 등 뭘 빼갈지 모르는 상황
검찰 지들이 메인수사 맡겠다고 지랄발광중인걸로 안 보임?
빨리 특검 해야함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9620?sid=102
뉴스출처 '연합뉴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