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계엄 사태 당시 블랙호크 헬기(UH-60) 12대, 107대의 군용 차량 등이 투입됐다. 병사를 포함해 총 1500여명의 병력이 투입됐고 계엄군이 챙긴 실탄만 1만발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기사/뉴스 ‘계엄 헬기’ 기름값만 1500만원 썼다…윤곽 드러난 계엄군 규모
1,496 20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