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국민의힘, 이재명 뺀 국정협의체 제안
49,273 1422
2024.12.20 19:40
49,273 1422
국민의힘이 국회의장과 야당이 제안한 국정협의체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취재해보니,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덕수 권한대행, 그리고 여야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그림을 검토 중입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민생과 안보 협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국회의장이 최초로 제안했고 국회의장하고 협의 과정에서 참여하기로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당은 협의체에 여야 당대표가 아닌 원내대표가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로 구성돼야 한다는 겁니다.


또 국민의힘은 국회의장이 제안한 '국회의원 해외 파견단'에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고위 당정협의에서 "야당만 갈 경우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만 해외에 전달될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4609?sid=100

목록 스크랩 (3)
댓글 14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69 12.19 31,1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7,0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21,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2,6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69,9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2,2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59,2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3,7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1,9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7,2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196 기사/뉴스 <씨네21> 선정 2024 ‘올해의 시리즈’ BEST 10 총평 11 01:06 1,094
324195 기사/뉴스 공명xNCT 도영, 마음까지 훈훈한 '동형제'의 따뜻한 기부행렬 4 00:28 624
324194 기사/뉴스 ???먹고 오리발 내밀더니... 엠비씨 뉴스 썸네일로 웃김 13 00:27 2,828
324193 기사/뉴스 北 올해 암호화폐 탈취 1.9조원… 전세계 피해액 60% 13 12.20 2,096
324192 기사/뉴스 "한덕수 거부권 웬 말"…총리 공관 앞으로 번진 응원봉 집회 36 12.20 3,725
324191 기사/뉴스 윤재순 비서관 “윤 대통령 지킵시다” 계엄옹호 사진 SNS 올려 87 12.20 9,691
324190 기사/뉴스 “돼장우” 이장우 된 윌슨, 초록 패딩까지 완벽 판박이(나혼자산다) 3 12.20 2,228
324189 기사/뉴스 내년 신규 전공의, 정원의 5% 그쳐…산부인과 1명·흉부외과 2명 13 12.20 937
324188 기사/뉴스 '마약 전과' 탑, 진짜 출연만 하네…'오겜2' 인터뷰도 불참 [MD이슈] 15 12.20 2,154
324187 기사/뉴스 윤석열 변호인으로 새로 합류한 배보윤 변호사, 과거 “박근혜 대통령께 죄송합니다”… '양심선언'한 헌재 공보관 26 12.20 4,196
324186 기사/뉴스 '스우파2' 베이비슬릭, 결혼 9년만 파경…댄서 남편과 협의 이혼 15 12.20 6,555
324185 기사/뉴스 [단독]'김홍일·배보윤 투톱에 10여명'…尹변호인단 구성 완료 30 12.20 2,213
324184 기사/뉴스 지드래곤·한소희, 둘 다 부인…열애설 불 붙인 담벼락 글 뭐길래 10 12.20 5,615
324183 기사/뉴스 지역축제 한번에 혈세 6억...백종원, 지자체 용역 수십건 ‘싹쓸이’ 42 12.20 5,177
324182 기사/뉴스 “당연한 건 없어요. 사무실도 마찬가지죠”...100% 재택근무 ‘코니’의 성공요법 [이코노 인터뷰] 2 12.20 1,260
324181 기사/뉴스 군포시청 민원실에 익명의 기부천사 성금 놓고 사라져 8 12.20 1,631
324180 기사/뉴스 삼성 500억, 현대차 350억…이웃돕기 성금 '서열 파괴' 11 12.20 2,199
324179 기사/뉴스 햄버거 먹고 오리발 내밀더니.. 결국 수갑 찬 정보사령관 (2024.12.20/MBC뉴스) 7 12.20 1,194
324178 기사/뉴스 "합친다고 없던 기술력 생기나"…혼다·닛산 합병에 현대차 셈법 1 12.20 722
324177 기사/뉴스 “노인과 바다와 빈집만 남았다”…부산마저 열 집 건너 한 집은 텅 11 12.20 2,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