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국민의힘, 이재명 뺀 국정협의체 제안
55,007 1431
2024.12.20 19:40
55,007 1431
국민의힘이 국회의장과 야당이 제안한 국정협의체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취재해보니,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덕수 권한대행, 그리고 여야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그림을 검토 중입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민생과 안보 협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국회의장이 최초로 제안했고 국회의장하고 협의 과정에서 참여하기로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당은 협의체에 여야 당대표가 아닌 원내대표가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로 구성돼야 한다는 겁니다.


또 국민의힘은 국회의장이 제안한 '국회의원 해외 파견단'에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고위 당정협의에서 "야당만 갈 경우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만 해외에 전달될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4609?sid=100

목록 스크랩 (3)
댓글 14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80 00:06 2,0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6,3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85,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97,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17,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9,0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05,5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91,3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7,3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3,948
327197 기사/뉴스 영화 '라이프 애프터 베스' '더 리틀 아워즈' 감독 제프 바에나 사망 02:08 238
327196 기사/뉴스 필리핀이나 남미에서 쿠테타가 잦았던 이유는 반란군 수괴들을 엄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 01:55 1,050
327195 기사/뉴스 윤갑근 변호사는 2013년 감학의 전 차관 사건에서 성 접대 장소로 지목된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별장에 왔던 법조인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바 있다. 60 00:57 2,906
327194 기사/뉴스 "잘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 중국서 또 감염병이…미국도 심상찮다 41 01.04 5,725
327193 기사/뉴스 검찰 "윤, 국회 무력화 후 비상입법기구 창설 계획" 31 01.04 2,598
327192 기사/뉴스 헌재, 尹 탄핵심판 2월초까지 주2회 일괄 지정..尹측 반발 186 01.04 13,363
327191 기사/뉴스 尹 “계엄군, 실탄 없다” 했는데… 검찰 “5만7735발 동원” 9 01.04 1,039
327190 기사/뉴스 콩나물밥-콩나물라면 먹었더니...몸에 어떤 변화가? 27 01.04 6,352
327189 기사/뉴스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내일 방한…모레 한미 외교장관 회담 8 01.04 928
327188 기사/뉴스 '공짜' OTT 광고형 요금제 풀렸다…넷플릭스·티빙 '혈투' 14 01.04 3,548
327187 기사/뉴스 스웨덴서 일본 편의점 알바를?…로손의 실험 살펴보니 6 01.04 2,711
327186 기사/뉴스 대구 아파트서 불, 40분 만에 진화…63명 대피·구조(종합) 5 01.04 2,333
327185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비하 글 게재 30대 서울서 검거 33 01.04 4,045
327184 기사/뉴스 최근 권유리의 신년 인터뷰 중 소녀시대 언급 부분 8 01.04 4,733
327183 기사/뉴스 화마 속 310명 전원 구조…'기적' 이유 있었다 260 01.04 36,500
327182 기사/뉴스 광화문 탄핵반대집회 주최측 추산 300만 212 01.04 28,740
327181 기사/뉴스 “체포영장도 인정 안 하는데, 헌재 결정 받겠나” 섬뜩 예감 313 01.04 29,615
327180 기사/뉴스 여인형, 국정원 1차장에 "선배님, 체포조 소재파악 도와주세요" 6 01.04 1,247
327179 기사/뉴스 윤상현 "윤석열 대통령, '공수처 영장은 사법체계 붕괴'라고 해" 21 01.04 1,056
327178 기사/뉴스 김용현 "부정선거 밝히면 국민도 계엄 찬성‥노상원 도와라" 12 01.04 1,03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