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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라도 광주<라고 하는 나혼산.jpg (자막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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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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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Souc

 

전라도 광주 X

광주광역시 O

 

OUjCvr

자막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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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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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1. 무명의 더쿠 2024-12-20 22:58:15
    아기 재우고 잠들었는데 남편이 계엄령 내려졌다고 깨웠어. 남편 군인이라 지금 나가봐야한다고 옷입고 나가는데... 북한이랑 전쟁나서 나가는 줄 알고 남편 곧 죽나 했다
  • 1402. 무명의 더쿠 2024-12-20 23:05:17
    지구 반대편 미국에서 사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한국에 사는 친구들이 계엄령 걱정을 하는 메세지가 단톡에 와있어서 더쿠 열어보니 핫게에 계엄령 글 있더라, 그렇게 알았어
  • 1403. 무명의 더쿠 2024-12-20 23:08:17
    쿠팡알바뛰는중 밥시간되니까 핫게 난리났음
  • 1404. 무명의 더쿠 2024-12-20 23:09:25
    일본 여행 간 당일날 저녁에 계엄령 터져서 한국 바로 귀국해야되나 벌벌 떨었음
  • 1405. 무명의 더쿠 2024-12-20 23:1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03 17:07:00)
  • 1406. 무명의 더쿠 2024-12-20 23:11:38
    나 하는 게임 그날 업뎃이라 빨리 퇴근하고 날아가서 해야징 하는데 이래서 접속도 못하고 뉴스봄
  • 1407. 무명의 더쿠 2024-12-20 23:12:30
    한블리보고있엇음
  • 1408. 무명의 더쿠 2024-12-20 23:12:41
    그냥 누워서 폰하던중에 갑자기 커뮤에 비상계엄 터졌다고 해서 ???이상태로 개놀래서 바로 티비 틀고 뉴스보고 벙찜..
  • 1409. 무명의 더쿠 2024-12-20 23:14: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4 19:57:01)
  • 1410. 무명의 더쿠 2024-12-20 23:17:45

    그날 일찍 잠들어서 자고있었어서 아침에 일어나니까 터진거보고 으잉??? 이게 뭔 개소리야 이상태였음

  • 1411. 무명의 더쿠 2024-12-20 23:18:26
    웹툰보고있었음
  • 1412. 무명의 더쿠 2024-12-20 23:20:10
    야간근무 하면서 폰게임하고 있었는데 다 깨고 더쿠 들어왔더니 계엄령이래서 어???
  • 1413. 무명의 더쿠 2024-12-20 23:22: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3 19:52:28)
  • 1414. 무명의 더쿠 2024-12-20 23:35:35
    한블리보다가 갑자기 윤썩 나와서 개소리하는거 보고 와 좆됐다 계엄이구나 감지함
  • 1415. 무명의 더쿠 2024-12-20 23:39:07
    갓난애기 겨우 재우고 누워서 핸폰좀하다 자야겠다 하고 폰켰을때 알았음
  • 1416. 무명의 더쿠 2024-12-20 23:43:05
    애 재우는데 신랑이 갑자기 문열고 들어와서 계엄소식 알려줌.
    몸이랑 마음이 너무 떨리는데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애 재우고 나와서 밤새도록 티비랑 더쿠 봄.
  • 1417. 무명의 더쿠 2024-12-20 23:45:25
    비행기에서 내릴 준비하고있었음 ㅋㅋㅋ
  • 1418. 무명의 더쿠 2024-12-20 23:46:03
    퇴근 늦게하고 헬스장에서 폼롤러로 근육 풀라고 누워서 핸드폰 딱 켰는데 계엄 뉴스나옴 너무 무서워서 운동도 못하고 초스피드로 씻고와서 집으로 간다음에 계속 실시간 뉴스로 봄
  • 1419. 무명의 더쿠 2024-12-20 23:50:21
    이제 자야지 하고 눕는데 엄마가 계엄령? 이거 진짜야? 그래서 에이, 가짜 뉴스겠지~하고 검색해보니까 진짜야. 뉴스 틀어보자!
  • 1420. 무명의 더쿠 2024-12-20 23:54:04
    퇴근중 ㅜㅜㅜ 무서웠음
  • 1421. 무명의 더쿠 2024-12-20 23:54:13
    당시엔 모르고 있다 자기전에 더쿠 켰다 알고 바로 뉴스켬..
    이 상황이 계엄 1시간 후에 알게된거라 충격이었음
  • 1422. 무명의 더쿠 2024-12-20 23:54:41
    겜하는 파티원들하고 열심히 겜하고있는데 계엄령 이래서 다들 겜끄고 보이스로 욕 엄청했음 다들 서울살아서 헬기소리 듣고 계엄령해제 될때까지 다들 잠도못자고 보이스로 대화함 ㅠㅠ
  • 1423. 무명의 더쿠 2024-12-20 23:55:57

    야근

  • 1424. 무명의 더쿠 2024-12-20 23:56:40

    엄마랑 둘이 도란도란 취미생활로 보석십자수 하고 있는 와중에 현역가왕보다 속보떠서 밤새 못자고 뉴스만 봄

  • 1425. 무명의 더쿠 2024-12-20 23:56:56
    침대에 디비져 누워있다가 더쿠 핫게 들어와서 속보글 보고 시발하고 벌떡 일어남 가좍들 자거나 방에 있었는데 다 불러서 거실에서 티비틀고 뜬 눈으로 밤새웟음....
  • 1426. 무명의 더쿠 2024-12-21 00:07:34
    시험이라 공부처하고 있었음 ㅋㅋ
  • 1427. 무명의 더쿠 2024-12-21 00:08:41

    퇴근길이었는데 늦어도 거리에 4,5명 정도는 돌아다니는데 한명도 안보여서 뭔일인가 했음. 집오니까 뉴스가 나오고 있고 잠은 다잤고

  • 1428. 무명의 더쿠 2024-12-21 00:10:25
    수영장갔다가 집에서 누워서 유튭쇼츠나 보고 히히덕대다가 카톡봤는데 갑자기 계엄이니 뭐니 해서 ????? 상태로 더쿠 들어와봤는데 속보 어쩌구 난리났고 개느림..급하게 노트북이랑 티비켜고 밤샌듯 ㅠ
  • 1429. 무명의 더쿠 2024-12-21 00:17:39
    웹툰 보느라 한시간 가까이 늦게 알았음..ㅋ큐ㅠㅠㅠㅠㅠ
  • 1430. 무명의 더쿠 2024-12-21 00:25: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1 04:37:26)
  • 1431. 무명의 더쿠 2024-12-21 00:28:00
    누워있었고 엄마 드라마보는데 속보뜨더니 동생이 갑자기 계엄령????!!!!!!!!!! 소리질러가지고 그뒤로 졸라 찝찝해서 못잠
  • 1432. 무명의 더쿠 2024-12-21 01:00:32
    방에서 마블 미드 보고 있다가 아빠가 큰일났다 하길래 그제야 알았으
  • 1433. 무명의 더쿠 2024-12-21 01:06:52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뉴스보고 벙찜
  • 1434. 무명의 더쿠 2024-12-21 01:25:53
    누워서 옷 사려고 보고있다가 트위터 들어갔는데 난리나 있어서 계엄내린거 알고 존나 놀람
  • 1435. 무명의 더쿠 2024-12-21 01:26:36

    누워서 폰하는데 채팅방 터지길래 뭐지 하고 들어갔다가 ??? 가짜 뉴스인가 했는데 나가서 티비 트니깐 !!!! ㅋㅋㅋㅋㅋ.......

  • 1436. 무명의 더쿠 2024-12-21 01:31:10
    나는 자고 있었음..아침에 일어나니 이거 무슨ㅋㅋ
  • 1437. 무명의 더쿠 2024-12-21 01:45:27
    강철부대w보다가 속보떠서 이게 현실인지 했음
  • 1438. 무명의 더쿠 2024-12-21 02:16:15
    모바게하는데 친구한테 카톡와서 물음표 겁나 띄우고, 민주당에서 문자와서 차키 들고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못나가고 밤새 라이브 봄...
  • 1439. 무명의 더쿠 2024-12-21 02:16:23
    야근중이었는데 속보뜨고 헬기소리들려서 무서워서 집에 서둘러감
  • 1440. 무명의 더쿠 2024-12-21 02:50:24
    우리판 영화개봉이 담날이라 기대만땅하고있았는데 탐라에 계엄령?? 떠서 ????하고 유튭 실시간 중계보기시작함
  • 1441. 무명의 더쿠 2024-12-21 02:56:07
    신혼여행 중.....정말 개같이 놀랐어 집에 못 가는 줄
    환율갑자기 날뛰고 ㅜㅜㅋㅋㅋㅋ
  • 1442. 무명의 더쿠 2024-12-21 03:08:51
    학위논문 결론 쓰고 있었어,,ㅋㅋㅋ 상황파악하는데 2시간 넘게 걸림..ㅠㅠ
  • 1443. 무명의 더쿠 2024-12-21 03:18:45
    포타 보다가 잠깐 트위터 들어갔는데.....
  • 1444. 무명의 더쿠 2024-12-21 03:22:04
    그날 따라 너무 피곤해 10시쯤 잠들어서 푹자고 아침 6시반쯤 일어남 실시간으로 지켜본 사람들 기분이 어땠을 지 상상도 안가
  • 1445. 무명의 더쿠 2024-12-21 05:52:22
    엄마 방 들어가시고 난 거실에 누워있었는데 고딩 동생이 집 들어오면서 계엄령 내려졌다고 깨움
  • 1446. 무명의 더쿠 2024-12-21 06:00:52
    엄마랑 티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 1447. 무명의 더쿠 2024-12-21 06:02:38
    딸 재우려고 들어가면서 폰 하는데 스퀘어에 난리나서 바로 뉴스틈. 헬기소리나고 그날 생각하면 아직도 손 떨리네.
  • 1448. 무명의 더쿠 2024-12-21 08:02:51
    친구들이 장난치는줄 알았어...
  • 1449. 무명의 더쿠 2024-12-21 08:08:33
    여행 중.. 시차때문에 늦은 시간이 아니라 신나게 놀고 있다가 연락받고 멘탈나갔잖아 ㅠㅠ
  • 1450. 무명의 더쿠 2024-12-21 09:16:19

    자고있어서 일어나서알았어...

  • 1451. 무명의 더쿠 2024-12-21 09:47:08
    누워있었는데 엄마 전화와서 윤석열이 드디어 미쳤다고 계엄선포했다길래 뭔 이상한 가짜뉴스 유튜브 본줄알고 나는 엄마가 그런거까지 보는구나 했음 ㅜㅋㅋㅋㅋ
  • 1452. 무명의 더쿠 2024-12-21 11:25:17
    란마 보고 있다가 친구들 톡에 ㅠㅠㅠ 만 올라와서 알게됨
    힝 위에 글 보다가 다들 소소해서 눈물남ㅠㅠ 힝힝 우리 소소하게 행복했는데ㅠㅠ
  • 1453. 무명의 더쿠 2024-12-21 14:43:28
    나 그날 컨디션 나빠서 누워서 잘 준비 하는데 카톡에 친구가 계엄령 진짜야? 해서 유툽뉴스 보니까 난리가 나있었지
  • 1454. 무명의 더쿠 2024-12-21 16:08:44
    집에 와서 일하다가 씻고 방 들어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티비 돌리다가 자막을 봐서 순간 뭐지? 싶어서 폰 켜서 보고 사실이라는거 알고 미친새끼 욕부터 함 그 뒤로 계속 실시간 보느라 정신없었음
  • 1455. 무명의 더쿠 2024-12-21 17:07:36
    강철부대 보고있었는데 밑에 속보뜸
  • 1456. 무명의 더쿠 2024-12-21 17:54:44
    기말고사 얼마 안 남아서 과제하면서 공부하느라 끙끙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미쳤냐 하고 욕하면서 소리지르시길래 뭐지 하고 뉴스 보니까ㅠ
  • 1457. 무명의 더쿠 2024-12-24 03:30:14
    샤워하고 긱사 들어갔는데 룸메가 계엄령터졌다고 ;
  • 1458. 무명의 더쿠 2024-12-24 11:57:35
    ㅠㅠㅠㅠㅠ누워서 폰 하고있다가 벌떡 일어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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