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ssKvXcxiRY
내란이 벌어지고 난 이후 2-3일 동안에은 이 사건에 정보사가 관련되어 있다라는 흔적이 전혀 없었음
이것은 검경의 수사 상황도 밀접한 상관이 있음.
그래서 초기에 수사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했던 검찰이 정보사 요인을 놓치게 됨.
아마도 지금 검찰은 전 현직 정보 사령관 2명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것에 땅을 치고 있을 것.
어제 검찰이 국수본을 친것도 이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있다.
전 현직 정보 사령관 2명을 검찰로 가져 오기 위해 국수본을 친것인데 이게 잘 되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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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몇일 전 문상호에 대한 긴급체포 불승인도 그래서 그런거 같음 (자기들이 채가려고)
+ 지금 노상원이 민간인 신분으로 군병력을 움직인 것으로 이 사안은 군형법으로 처분 가능하고,
노상원에게 이를 지시한 김용현도 군형법으로 처분 가능할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