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3521?sid=100
'롯데리아 계엄 모의' 지휘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6년 전 성범죄로 불명예 전역한 뒤 역술인으로 살았습니다.
노 전 사령관이 롯데리아와에서 만난 또 다른 비선은 역시 6년 전 불명예 전역한 김용군 대령이었습니다.
김 전 대령은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ㆍ안철수 후보를 비방한 댓글을 수사한 책임자인데 이 사건을 무마한 혐의로 10개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저희가 그 판결문을 입수했습니다.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