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삼치기 상태로 5연공중이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는데도 작품 계속 들어가다 이 사단낸 배우도 문제고
리허설 백퍼했을텐데도 저걸 강행시킨 제작사도 문제고 (배우는 오는 취소 의사 전달했었다는데 사실확인된건x)
그냥 평일 연차내고 갔을 사람들만 안타까움...지방에서부터 올라간 사람들도 많던데....
배우 본인도 아예 안나오는 목소리 쥐어짜다가 정말 속상했는지 펑펑 울었다는데 제발 느낀게있길..
계속 삼치기 상태로 5연공중이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는데도 작품 계속 들어가다 이 사단낸 배우도 문제고
리허설 백퍼했을텐데도 저걸 강행시킨 제작사도 문제고 (배우는 오는 취소 의사 전달했었다는데 사실확인된건x)
그냥 평일 연차내고 갔을 사람들만 안타까움...지방에서부터 올라간 사람들도 많던데....
배우 본인도 아예 안나오는 목소리 쥐어짜다가 정말 속상했는지 펑펑 울었다는데 제발 느낀게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