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우 남지현, 데뷔 20년 만에 직업 전향하나…대기업 H 건설사 입사
88,937 154
2024.12.20 16:24
88,937 154

IasdSD
배우 남지현이 대기업에 입사했다.

남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쁘실 텐데 시간 내주셔서 참석해 주신 모든 임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내 대기업 건설사 H회사의 로비에 남지현의 얼굴이 3면에 걸쳐 표출되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건설사의 모델인 남지현은 첫 출근을 축하받자마자 '선임'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지현은 최근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 출연해 장나라와 호흡을 맞췄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6936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54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1 24.12.30 64,7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1,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6,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8,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5,042
2596302 이슈 완전 공감되는 케톡식 비유.jpg 15:52 293
2596301 이슈 권성동 “공수처는 대통령실과 적절하게 협의해서 영장 청구 등의 수사를 진행하든지, 완전히 수사에서 손을 떼고 경찰에 수사를 맡기든지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 15:52 90
2596300 유머 놀이의 변화 15:52 169
2596299 유머 6학년에게 해준 무서운 이야기 2 15:52 274
2596298 이슈 김용현이 추미애 뺨 때리고 싶다고 발언했던게 사실 순화된 표현이었다고 함 17 15:50 1,999
2596297 이슈 그로밋이 나온 대학교 10 15:50 883
2596296 이슈 대기업 입사했는데 두 달 만에 관두고 싶다는 사람 26 15:48 2,120
2596295 기사/뉴스 경찰, 경호처장·차장 공무집행방해 혐의 입건…내일 출석 요구 23 15:48 616
2596294 이슈 윤석열측 "모든게 다 잘 회복돼서 탄핵필요없다" 115 15:48 3,242
2596293 기사/뉴스 공수처 철수에 서로 격려하는 경호처 직원들 249 15:46 10,600
2596292 기사/뉴스 ‼️mbc jtbc 고발당했다는거 가짜뉴스임‼️ 67 15:44 5,064
2596291 이슈 의외로 길거리 노점에서부터 시작됐다는 프차 브랜드 35 15:42 4,821
2596290 이슈 관저 촬영으로 ㄹㅇ고발당할 1순위 언론사.jpg 22 15:42 4,284
2596289 유머 공수처 이때까지의 성과 발표 235 15:40 12,753
2596288 정보 🔥오늘(금) 내일(토) 헌재 앞 집회 정보🎗🔥 27 15:39 1,858
2596287 이슈 [르포] 밥 배달·빨래 등 봉사 행렬에…위로받는 제주항공 참사 유족들 34 15:38 2,833
2596286 이슈 [단독] 공수처 영장 집행 의지 약했나… “경찰은 경호처 간부 체포하려고 했다” 153 15:37 7,619
2596285 이슈 [속보] 공수처 "尹 관저 200여명 팔짱끼고 막아서" 348 15:35 9,305
2596284 기사/뉴스 대통령 관저 경호 55경비단 소속 의무 복무 병사들, 尹체포 저지 동원 26 15:34 2,318
2596283 기사/뉴스 유가족 후벼 파는 악성 게시물 80여건 수사…악성 게시물 6건에 대해선 압수수색 영장 발부 전국 경찰청에 ‘전담반’ 12 15:33 66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