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2~3년 못 봐" 조이 향한 그리움..서로 사진도 찍어줬는데 ('라디오쇼')
1,959 3
2024.12.20 15:44
1,959 3
xPScYA



이날 방명수는 2024년 한 해 핫했던 디저트를 살펴보다 레드벨벳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곡했다. 노래가 끝나자 그는 "조이가 너무 보고 싶다"라며 "조이와 많은 추억들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몇 년을 못 봤다. 2~3년 된 것 같다. 너무 매력 있는 친구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박명수의 조이 사랑은 이번 한 번이 아니다. 지난 9월 방송에서도 박명수는 "조이야 연락이 안 되더라. 연락 좀 줘라"라며 "예뻐하는 후배다. 너무 매력있고 러블리하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kDSffV


또 지난 10월, 자신의 채널 '할명수'에서 그는 어떤 편이 제일 좋았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조이랑 사진 찍을 때 재미있었다. 조이랑 인생 사진을 다시 한 번 (찍어주고 싶다) 조이 보고 싶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2020년 tvN '더 짠내투어'에서 박명수가 조이의 인생샷을 찍어 화제가 됐다. 박명수는 조이에 "내가 무슨 너 전용 고용 사진사냐"라고 너스레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이와 박명수는 티격태격 '부녀 케미'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박명수는 조이와 만날 때마다 인생샷을 탄생시키며 '사진사 박씨'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할명수', tvN '더 짠내투어



https://v.daum.net/v/20241220153700946



JAqwTO

jlgmbg
xltROn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99 12.23 28,3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5,4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01,9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7,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34,5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34,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1,9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5,4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9,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4,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719 기사/뉴스 [1보] '테라' 권도형 미국행 유력…헌법소원 기각 33 12.24 2,584
324718 기사/뉴스 '이친자'→'지거전'...'MBC 연기대상'서 빛날 올해의 드라마는? 7 12.24 549
324717 기사/뉴스 탄핵집회 참가하면 미국 비자 거부? 외교장관 “있을 수 없는 일” 40 12.24 3,523
324716 기사/뉴스 [속보] ‘테라’ 권도형 미국행 유력…헌법소원 기각 46 12.24 4,234
324715 기사/뉴스 암 걸린 친동생에 사기 친 언니…1억 가로채 생활비 썼다 29 12.24 4,562
324714 기사/뉴스 '어린' 여자 가수들은 감히 정치에 끼지 말라고요? 13 12.24 3,514
324713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과 비슷한것 많아..결혼생활 너무 좋고 인생 바뀌어"('짠한형') 4 12.24 2,726
324712 기사/뉴스 유연석X채수빈 '지금 거신 전화는', 드라마 화제성 '올킬' 6 12.24 863
324711 기사/뉴스 SM 측 "이수만 전 총괄 창립 30주년 콘서트에 초청했다" 깜짝 소식 [공식입장] 9 12.24 1,465
324710 기사/뉴스 홍준표 “한덕수 탄핵, 이런 게 입법내란…내란죄 이재명에 물어야” 217 12.24 7,626
324709 기사/뉴스 오세훈 "이재명 본심은 '무투표 대통령'인가" 577 12.24 17,035
324708 기사/뉴스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구미 숙박업계 무더기 예약 취소 495 12.24 40,541
324707 기사/뉴스 kbs 김건희 명태균 카톡내용 360 12.24 51,278
324706 기사/뉴스 40년 전 무임승차 요금 뒤늦게 갚고 사라진 여성 40 12.24 5,908
324705 기사/뉴스 강소라 "미생, 10주년 감사"...임시완·이성민·강하늘까지 한 자리 모여 자축 9 12.24 1,838
324704 기사/뉴스 KBS 왜이래? - [KBS 단독] 윤-명태균 불법 비공표 여론조사 수시로 전달 11 12.24 1,791
324703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총선 직후 신원식·조태용 술자리서 “부정선거, 계엄 필요” 4 12.24 1,051
324702 기사/뉴스 재계·외교가 “韓 탄핵, 국가 안정성 표류” 우려 목소리 [野, 韓 탄핵안 보류] 218 12.24 11,527
324701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윤 입당 전 인터뷰부터 김 여사엔 이태원 참사 대응 자문 21 12.24 2,295
324700 기사/뉴스 트럼프, 그린란드에 '군침'…"식민지 개척식 '아메리카 퍼스트'"(종합) 3 12.24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