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2~3년 못 봐" 조이 향한 그리움..서로 사진도 찍어줬는데 ('라디오쇼')
1,747 3
2024.12.20 15:44
1,747 3
xPScYA



이날 방명수는 2024년 한 해 핫했던 디저트를 살펴보다 레드벨벳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곡했다. 노래가 끝나자 그는 "조이가 너무 보고 싶다"라며 "조이와 많은 추억들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몇 년을 못 봤다. 2~3년 된 것 같다. 너무 매력 있는 친구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박명수의 조이 사랑은 이번 한 번이 아니다. 지난 9월 방송에서도 박명수는 "조이야 연락이 안 되더라. 연락 좀 줘라"라며 "예뻐하는 후배다. 너무 매력있고 러블리하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kDSffV


또 지난 10월, 자신의 채널 '할명수'에서 그는 어떤 편이 제일 좋았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조이랑 사진 찍을 때 재미있었다. 조이랑 인생 사진을 다시 한 번 (찍어주고 싶다) 조이 보고 싶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2020년 tvN '더 짠내투어'에서 박명수가 조이의 인생샷을 찍어 화제가 됐다. 박명수는 조이에 "내가 무슨 너 전용 고용 사진사냐"라고 너스레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이와 박명수는 티격태격 '부녀 케미'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박명수는 조이와 만날 때마다 인생샷을 탄생시키며 '사진사 박씨'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할명수', tvN '더 짠내투어



https://v.daum.net/v/20241220153700946



JAqwTO

jlgmbg
xltROn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61 12.19 27,6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5,3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7,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1,7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63,4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2,2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56,9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1,8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1,4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5,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192 기사/뉴스 노상원 점집에서 계엄군 군작전 수첩 확보 18 20:47 1,180
324191 기사/뉴스 "홍게 성어기에 '대왕고래' 시추 강행"‥성난 어민들 집단 해상 시위 25 20:46 951
324190 기사/뉴스 [단독] 정보사 대기하던 '탱크부대장', 김용현 직속 '2수사단장' 맡으려 했다 6 20:43 480
324189 기사/뉴스 'KBS 소송'도 시간 끌었던 윤석열‥"남영진 승소는 지연된 정의" 2 20:43 445
324188 기사/뉴스 안덕근 “국가 예산 추가 없으면 석유공사 돈으로 대왕고래 시추”(오늘 시작함) 59 20:41 1,681
324187 기사/뉴스 [단독]수첩에 노상원 지시 적는 장교들 CCTV 확보 44 20:40 3,312
324186 기사/뉴스 “박근혜, 尹대통령 걱정 많더라…우리는 의결서 바로 수령했다” 96 20:35 4,705
324185 기사/뉴스 "모르쇠·버티기에 분노"‥내일 광화문·관저 앞에서도 '대통령 파면' 집회 5 20:34 622
324184 기사/뉴스 포클레인에 결박 당한 전처…1년 헬스로 힘 키워 전 남편 보복 살인 19 20:30 2,814
324183 기사/뉴스 김치통.냄비.반찬통 들고 가는 이 카페, 악평 딛고 한국서 7년 버틴 비결 9 20:28 2,853
324182 기사/뉴스 노은결 소령 기사 중 유일하게 네이버에 올라온 기사 삭제됨 340 20:27 13,590
324181 기사/뉴스 전세계 패딩 80%를 생산하는 값싼 중국산 패딩 정체는? 11 20:26 2,091
324180 기사/뉴스 '여자축구 WK리그 산파' 오규상 여자연맹 회장 별세 1 20:25 213
324179 기사/뉴스 노상원 집은 점집, 정체는 보살?…"그분, 영적인 끼 있어요" 6 20:21 697
324178 기사/뉴스 '김영선 해줘라' 전체 통화 확보…'윤상현 연락' 김 여사 녹음도 확인 13 20:21 979
324177 기사/뉴스 계엄해제 표결 불참 여당 의원들, "야당 지지자 탓"·"야당도 공범" 41 20:19 1,169
324176 기사/뉴스 국회서 울려 퍼진 "부정선거"‥황교안 '친윤' 정점식 판 깔아줬나 1 20:15 537
324175 기사/뉴스 "朴탄핵 때도 이정도 아니었다"…이재명 독주에 與잠룡들 쇼크 65 20:15 1,926
324174 기사/뉴스 '하얼빈 임시정부' '자위대'... 3.1절에 논란만 키운 정부 (작년 3월 기사) 4 20:14 524
324173 기사/뉴스 "헌법재판관 안 되고, 장관은 임명"?‥헌법학계 "반대가 맞아" 39 20:13 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