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기할정도로 기사가 안나는 노은결 소령 폭로 기자회견 +)4시에 드디어 하나 뜸!
36,527 511
2024.12.20 15:38
36,527 511

dBBIhe

QKaCwP

언론은 겉으로는 계엄을 비판하지만 정작 공익제보는 기사화하지 않고 있음. 이거 노소령이 그냥 어디 파티룸에서 라방킨거 아니고 "기자회견"임. 기자 한명도 없는데 그냥 한거 아니냐는 댓글있는데 기자들 있었고, 영상 33:10부터 기자 질의응답도 받았음

 

1980년 광주에 대해 보도하지 않고 침묵하던 언론이 2024년에 내란사태에도 똑같이 침묵하는 중..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3865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79817?sid=102

 

뉴스1에서 드디어 기사 써줬다!!

 

노은결 소령 사건 요약:

RuppBn

 

 

목록 스크랩 (2)
댓글 511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95 24.12.30 65,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0,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3,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4,8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7,4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7,7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0,145
326829 기사/뉴스 김흥국 "이승만-박정희-전두환도 잘했지만 윤석열이 제일 잘해" 133 10:55 3,921
326828 기사/뉴스 [단독]조류충돌예방위 명단에 15년前 그만둔 위원도 버젓이 9 10:52 1,700
326827 기사/뉴스 "무속의 나라 오명 언제까지?" 무속에 기댄 윤석열-김건희 부부 파헤친다[그알] 24 10:48 2,609
326826 기사/뉴스 속내 복잡한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 이탈 우려 속 말 아껴 26 10:39 3,200
326825 기사/뉴스 단순 두통 아니었다…뇌 속 살아있는 ‘기생충’ 원인은 이 음식 33 10:37 5,982
326824 기사/뉴스 尹 측 "오늘 체포 못할 것 확신…공수처 정말 미친 듯 설쳐"(종합) 425 10:37 25,556
326823 기사/뉴스 김종민 "김건희 치마폭 尹 비판하려면 李 폭정도 문제 삼아야" 218 10:34 12,112
326822 기사/뉴스 권영세 "尹 체포영장 집행, 대단히 잘못…임의수사로 바꿔야" 177 10:31 7,977
326821 기사/뉴스 [SW포커스] ‘지금 거신 전화는’, 아는 맛이 무섭다 18 10:31 1,330
326820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경호처장에 체포영장 제시…경호처장 "수색불허" 267 10:21 14,021
326819 기사/뉴스 윤석열 체포들어가니 귀신같이 내려가는 환율과 올라가는 코스피 26 10:15 6,199
326818 기사/뉴스 알파세대 이어 올해부터 베타세대의 탄생…그들은 누구일까? 6 10:14 1,381
326817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장, 경호법 경호구역 이유로 수색 불허 입장 132 10:11 8,793
326816 기사/뉴스 [단독]대통령실 직원들도 공수처 관저 진입 저지 나서 228 10:10 16,270
32681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2차 저지선 뚫고 경호처와 대치 125 10:04 11,699
326814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위헌·위법적 영장 집행" 118 10:04 6,350
326813 기사/뉴스 尹체포 실시간 영상 MBC 24만명 KBS 1900명 시청 중 166 10:00 23,096
326812 기사/뉴스 [겸공] 경찰-경호처 직원, 관저 내부에서 멱살 잡고 치고 박는 중 24 09:55 5,450
32681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19 09:55 2,520
326810 기사/뉴스 尹 체포영장 집행에 관저 앞 지지자 '격앙'.."목숨 걸고 지켜라! 92 09:54 5,10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