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송중기, 이상순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난다…♥케이티·이효리 라디오 앞 고정예약
3,788 10
2024.12.20 15:25
3,788 10

MzHAhv

 

배우 송중기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수 이상순과 만난다. 

 

송중기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홍보 일환으로 오는 24일 오후 4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한다.

 

이날 송중기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관람 포인트부터 콜롬비아 보고타에서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열혈 홍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DJ 이상순과의 특별한 케미는 물론, 유쾌한 입담으로 라디오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송중기의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출연은 크리스마스 이브,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https://mydaily.co.kr/page/view/2024122013103893166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통제불가 고자극 러브 스릴러❤️‍🔥 <컴패니언>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9 03.07 27,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84,2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15,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23,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52,8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43,2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79,8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34,5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33,0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70,6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366 기사/뉴스 민주 "尹 탄핵심판 전까지 매일 심야농성 돌입"(종합) 29 01:33 1,661
338365 기사/뉴스 폐간에 목숨 걸었다는데, 침묵하는 조선일보 35 00:41 3,362
338364 기사/뉴스 로제 헤어스타일리스트 헤수스 게레로 돌연 사망, 추모 물결 12 00:38 6,337
338363 기사/뉴스 ‘100억 유산’ 자식들에게 ‘1원도’ 안 물려주고 떠난 영화계 대모 13 00:35 6,694
338362 기사/뉴스 “칠면조맛 나요”…美 캘리포니아, ‘뉴트리아’ 식용 권고 7 00:34 1,665
338361 기사/뉴스 (혐) 소름 돋는 泰 길거리 음식…아이스크림에 박힌 뱀 5 00:28 3,707
338360 기사/뉴스 '위헌 논란' 지레짐작한 검찰‥10년 전에는 "폐지 안 된다" 8 00:24 1,819
338359 기사/뉴스 도 넘는 폭력 선동…극우 유튜버들 잇따른 '철퇴' 3 00:21 1,667
338358 기사/뉴스 尹 석방 '정국 반전' 카드 될까…與 내부선 '중도 이탈' 가속 우려 15 00:18 1,722
338357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 윤 석방한 심우정 즉각 탄핵…검찰 해체해야” 16 00:00 1,683
338356 기사/뉴스 '윤석열 석방'… 10년 전과 180도 달라진 검찰의 판단 9 03.08 2,220
338355 기사/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 "MBC 민주당 방송" 비난…MBC 재허가 앞날은 31 03.08 2,036
338354 기사/뉴스 노쇼 인성 그대로…호날두, 자신 따라한 팬에 "넌 엄청 못 생겼어" 외모 비하 10 03.08 1,923
338353 기사/뉴스 대전 서구, 다가구주택 화재…고양이가 가열 기구 켰나 6 03.08 2,248
338352 기사/뉴스 개혁신당, 나홀로 '공개 조기 대선 준비'…"경선 의미 있나" 당내 불만도 1 03.08 905
338351 기사/뉴스 "피 흘릴 각오됐나" 전두환 장남 발언에 5·18 단체 "내란 선동" 17 03.08 1,978
338350 기사/뉴스 "검찰이 윤석열에 부역하는 길 선택했다…12.3 이후 바로잡힌 일이 뭐 있나" 9 03.08 1,714
338349 기사/뉴스 일요일 아침에 ‘이만큼’ 더 누워있으면, 정신 건강에 매우 이롭다 6 03.08 3,822
338348 기사/뉴스 "작년 친밀한 남성 파트너에 살해된 여성 181명"…이틀에 1명꼴 8 03.08 1,085
338347 기사/뉴스 spc 손가락 절단 사고 - 기계 전원차단 없이 작업하다 다쳐…사측 "부상자 지원에 최선" 18 03.08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