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누군가 화장실 문 밖에서 누군가 '내일 12시. 병영생활관 9층.' 이라고 말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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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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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qh4ztxosu6c?si=TIJvZnYY6frm2lyF
노은결 해군 소령 폭로 기자회견
핫게에서 내용 요약한 댓글 가져왔어 많이들 봐줘
계단 난간 바깥에 묶어 매달아 협박하고 줄로 목을 조름
부인을 성폭행하겠다거나 2살 아이의 얼굴에 상처를 내겠다고도 함
녹음이 들어있는 usb는 바꿔치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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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안 나서 끌올해 ㅠㅠ 많이들 봐줘 제발
저 소령님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오셨다고 해
나중에 아이와 뽀로로 테마카페에 가고 싶다고 하셨어
기자회견 보는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작별인사 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라 너무 슬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