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임을 밝힘)
주작도
일제강점기에도 일제는 풍수지리에 입각하여 서울을 점령했다. 서울은 사방으로 현무, 청룡, 백호, 주작의 풍수에 맞춰 설계한 도시였다. 그런데 일제는 현무 위치에 있는 북악산 앞에 조선총독부를 세워서 경복궁을 눌러버렸고 주작의 위치인 남산(용산바로 아래)에 조선신궁을 건립했다. 청룡과 백호에 해당하는 인왕산과 낙산에는 그 정상에 쇠말뚝을 박았다.
매화그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269
“청와대 매화 꽃묶음, 일본 무속의 냄새가 풍긴다” (청와대 공개당시 기사)
이준석과 홍매화 출처) 명태균 SNS
뭔가 다 연결된거 같은 느낌은 나만 드는 걸까?
이것도 음모론?
+)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