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 장소와 포즈가 비슷하다는것. 두 사람은 같은 장소의 같은 소파에 앉아 한쪽 다리를 올리거나 꼬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Love for life'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담벼락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빼빡이다", "진짜 사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지드래곤 측이 빠르게 해명,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이났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2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