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부산 남구 대연사거리 인도에서 4개월 밖에 안 된 고양이를 걷어차 골반뼈를 부러뜨린 시발새끼는 평생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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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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