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마지막 33년>을 쓴 정아은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19일 출판계에 따르면 정 작가는 지난 17일 저녁 사고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리 마름모 출판사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화요일(17일) 저녁,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한다”며 별세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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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2016015
아니 이건 또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