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현무, 13세 연하 장예원과 묘한 케미…"1시간 넘게 통화"
4,169 10
2024.12.20 14:21
4,169 10
YhKJXl


20일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13년 지기·13세 연하’ 장예원 아나운서와 고추장 추어탕 먹방 회동에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곽준빈) 없이 홀로 ‘겨울의 맛’ 특집을 진행, 김포의 공장지대로 향한다. 전현무는 고추장 추어탕 맛집을 찾아 ‘먹친구’인 장예원 아나운서를 기다린다.

이어 장예원이 도착하자 전현무는 “갑자기 왜 존댓말을 써. 하던 대로 해”라며 친근함을 드러낸다. 이런 가운데 장예원은 “오늘은 운명의 날”이라며 “소개팅 할 때 뭐부터 보나”라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장예원은 “전현무 선배님이 생각보다 고민 상담을 잘해주는 스타일”이라며 “통화를 하고 끊으면 1시간 반이 지나있다. 오빠의 진짜 좋은 점은…”이라고 칭찬을 이어간다.

‘전현무계획2’는 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91019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통제불가 고자극 러브 스릴러❤️‍🔥 <컴패니언>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9 03.07 27,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83,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15,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23,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52,8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43,2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79,8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34,5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33,0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70,6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366 기사/뉴스 민주 "尹 탄핵심판 전까지 매일 심야농성 돌입"(종합) 29 01:33 1,569
338365 기사/뉴스 폐간에 목숨 걸었다는데, 침묵하는 조선일보 35 00:41 3,248
338364 기사/뉴스 로제 헤어스타일리스트 헤수스 게레로 돌연 사망, 추모 물결 12 00:38 6,217
338363 기사/뉴스 ‘100억 유산’ 자식들에게 ‘1원도’ 안 물려주고 떠난 영화계 대모 13 00:35 6,524
338362 기사/뉴스 “칠면조맛 나요”…美 캘리포니아, ‘뉴트리아’ 식용 권고 7 00:34 1,562
338361 기사/뉴스 (혐) 소름 돋는 泰 길거리 음식…아이스크림에 박힌 뱀 5 00:28 3,629
338360 기사/뉴스 '위헌 논란' 지레짐작한 검찰‥10년 전에는 "폐지 안 된다" 8 00:24 1,720
338359 기사/뉴스 도 넘는 폭력 선동…극우 유튜버들 잇따른 '철퇴' 3 00:21 1,633
338358 기사/뉴스 尹 석방 '정국 반전' 카드 될까…與 내부선 '중도 이탈' 가속 우려 15 00:18 1,712
338357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 윤 석방한 심우정 즉각 탄핵…검찰 해체해야” 16 00:00 1,649
338356 기사/뉴스 '윤석열 석방'… 10년 전과 180도 달라진 검찰의 판단 9 03.08 2,188
338355 기사/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 "MBC 민주당 방송" 비난…MBC 재허가 앞날은 31 03.08 1,994
338354 기사/뉴스 노쇼 인성 그대로…호날두, 자신 따라한 팬에 "넌 엄청 못 생겼어" 외모 비하 10 03.08 1,917
338353 기사/뉴스 대전 서구, 다가구주택 화재…고양이가 가열 기구 켰나 6 03.08 2,248
338352 기사/뉴스 개혁신당, 나홀로 '공개 조기 대선 준비'…"경선 의미 있나" 당내 불만도 1 03.08 878
338351 기사/뉴스 "피 흘릴 각오됐나" 전두환 장남 발언에 5·18 단체 "내란 선동" 17 03.08 1,948
338350 기사/뉴스 "검찰이 윤석열에 부역하는 길 선택했다…12.3 이후 바로잡힌 일이 뭐 있나" 9 03.08 1,691
338349 기사/뉴스 일요일 아침에 ‘이만큼’ 더 누워있으면, 정신 건강에 매우 이롭다 6 03.08 3,782
338348 기사/뉴스 "작년 친밀한 남성 파트너에 살해된 여성 181명"…이틀에 1명꼴 8 03.08 1,066
338347 기사/뉴스 spc 손가락 절단 사고 - 기계 전원차단 없이 작업하다 다쳐…사측 "부상자 지원에 최선" 18 03.08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