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현무, 13세 연하 장예원과 묘한 케미…"1시간 넘게 통화"
3,548 10
2024.12.20 14:21
3,548 10
YhKJXl


20일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13년 지기·13세 연하’ 장예원 아나운서와 고추장 추어탕 먹방 회동에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곽준빈) 없이 홀로 ‘겨울의 맛’ 특집을 진행, 김포의 공장지대로 향한다. 전현무는 고추장 추어탕 맛집을 찾아 ‘먹친구’인 장예원 아나운서를 기다린다.

이어 장예원이 도착하자 전현무는 “갑자기 왜 존댓말을 써. 하던 대로 해”라며 친근함을 드러낸다. 이런 가운데 장예원은 “오늘은 운명의 날”이라며 “소개팅 할 때 뭐부터 보나”라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장예원은 “전현무 선배님이 생각보다 고민 상담을 잘해주는 스타일”이라며 “통화를 하고 끊으면 1시간 반이 지나있다. 오빠의 진짜 좋은 점은…”이라고 칭찬을 이어간다.

‘전현무계획2’는 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91019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95 12.23 26,4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3,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01,0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6,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32,4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34,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1,9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4,6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5,1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3,7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704 기사/뉴스 오늘 명동.jpg 2 20:58 411
324703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7 20:57 566
324702 기사/뉴스 [MBC 단독] '계엄 토론회' 하려다가 취소하곤...적반하장 징계요구 5 20:53 831
324701 기사/뉴스 감액예산 극한 대립…누구의 잘못에서 시작했나? 3 20:53 343
324700 기사/뉴스 [KBO] "美 스카우트 모두, 구단에 김도영 보고했다" ML 전체 1번도 제친 KBO MVP 미친 존재감 20 20:49 840
324699 기사/뉴스 MBC 단독 탈북민 토론처럼 위장해서 계엄 옹호 토론회 하려고했다함 47 20:48 3,084
324698 기사/뉴스 "출생순서가 성격에 영향…맏이·막내보다 중간이 협동심 강해" 17 20:46 1,077
324697 기사/뉴스 회의록도, 부서도 없다‥'위헌 투성이' 계엄 국무회의 5 20:45 607
324696 기사/뉴스 대통령 안전가옥 가본 법제처장 "술집 형태? 대답 않겠다" 36 20:42 1,695
324695 기사/뉴스 "농민시위은 불법집회" 여당에 발맞춘 경찰‥입틀막 재시동? 46 20:39 1,905
324694 기사/뉴스 이승협은 무슨 죄…10년 식구 들러리 세운 FNC, 반감만 사는 신인 밀어주기[TEN스타필드] 36 20:38 1,863
324693 기사/뉴스 ● 일본 극우의, 한국 뉴라이트 육성 계획 ●  12 20:35 961
324692 기사/뉴스 오늘 노빠꾸 엠비씨 용산 앞 1인시위, 농민시위 27 20:34 3,127
324691 기사/뉴스 박경숙 충북도의원, 국힘 탈당 넉달 만에 민주당 입당 33 20:34 3,653
324690 기사/뉴스 경찰, 관저 앞 '1인 시위'도 불허‥과잉 대응 논란 34 20:31 1,639
324689 기사/뉴스 [MBC 단독] 민주 "김 여사, 계엄날 성형외과 갔다"‥성형외과 방문은 '새 관용차' 2 20:29 1,014
324688 기사/뉴스 [단독]'블랙요원 노출 사건' 직무배제 정 대령, 복귀 직후 '햄버거 회동' 13 20:25 1,936
324687 기사/뉴스 김상욱 “한동훈, 지치고 상처 받은 듯” 523 20:22 20,096
324686 기사/뉴스 구속이 원칙이라더니 체포영장·재통보 저울질‥공수처 의지 있나 4 20:18 500
324685 기사/뉴스 [단독] “누구 체포?” 묻자 “이재명·한동훈”…경찰 ‘정치인 체포’ 알고 있었나 1 20:16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