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분당 대왕판교로서 신호대기 중이던 BMW 화재
4,422 31
2024.12.20 13:53
4,422 31
jQutzd


오늘(20일) 오전 9시 38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대왕판교로를 달리던 BMW X3 가솔린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10여분 만에 불을 껐지만, 도로 위에서 불이 나면서 일대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호대기 중에 시동이 꺼지고 보닛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7022?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35 12.17 64,8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5,3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7,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1,7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63,4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1,4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56,9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1,8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1,4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5,2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173 기사/뉴스 "헌법재판관 안 되고, 장관은 임명"?‥헌법학계 "반대가 맞아" 2 20:13 223
324172 기사/뉴스 [단독]“문신 의료행위 아냐” 정부 용역 연구서 밝혀…문신사 합법화 속도내나 8 20:10 264
324171 기사/뉴스 키움은 리그의 '팜'인가, 이상한 행보와 '샐러리캡 하한제' 필요성 6 20:07 220
324170 기사/뉴스 [속보] '햄버거집 계엄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14 20:07 782
324169 기사/뉴스 '성폭행 남성 혀 깨물었더니 징역형'…60년 만에 재심 길 열렸다 1 20:05 476
324168 기사/뉴스 손바닥 王, 천공스승, 건진법사‥취임 전부터 무속 그림자 12 20:05 652
324167 기사/뉴스 '진급인사' 미끼로 쥐락펴락‥김용현 내세운 비선 실세 20:02 251
324166 기사/뉴스 '내란 배후 기획자' 노상원‥점 집 사는 '안산 보살'? 5 20:00 470
324165 기사/뉴스 법원 "대통령 관저 앞 집회 가능"‥내일 '尹 체포 촉구 집회' 개최 9 19:58 586
324164 기사/뉴스 [MBC 단독] "노태악 선관위원장도 잡아 와라"‥노상원, 계엄 보름 전 체포 명단 전달 19:56 232
324163 기사/뉴스 [단독] "두건 씌워야 하나"…'선관위원장' 체포도 계획한 정보사 2 19:55 281
324162 기사/뉴스 "남편들, 집안일 중 자신의 몫 과대평가"...아내들, 너무 힘들다? 12 19:55 1,064
324161 기사/뉴스 내란 국조특위, 야당 단독 출범할 듯…위원장에 5선 안규백(종합) 19 19:54 644
324160 기사/뉴스 "신청 안 한 카드가 등기로 왔다" 신종 우편물 피싱 사기 주의보 6 19:51 1,388
324159 기사/뉴스 [단독] "계엄 체포 명단에 이재명 무죄판사"…경찰 특수단, 조지호 진술 확보 13 19:48 826
324158 기사/뉴스 [단독]국민의힘, 이재명 뺀 국정협의체 제안 969 19:40 21,932
324157 기사/뉴스 [속보] 법원,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집회 첫 허용! 275 19:39 15,409
324156 기사/뉴스 “내 꿈은 심장마비 고독사” 76세 할머니의 호탕한 선언…‘즐거운 어른’ 11 19:39 1,528
324155 기사/뉴스 "우는 사람 많아" "없어져야 할 프로"…'세바퀴' 폭로에 이휘재 소환 13 19:33 2,731
324154 기사/뉴스 [단독] 노상원, HID·블랙요원 포함한 3개팀 조직 시도…정치인 체포 목적? 10 19:29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