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존 최고 십계명 석판, 뉴욕 경매서 73억 원 낙찰
2,156 4
2024.12.20 12:47
2,156 4

https://youtu.be/U5ZEB93mBzI?si=y1ITcncKx6fF1dV4



십계명이 새겨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석판이 뉴욕 경매에서 73억 원에 낙찰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석판에는 현재 팔레오 히브루라고 불리는 고대 히브리어로 된 출애굽기의 십계명 중 9계명이 남아있는데요.

1913년 이스라엘의 한 건설 현장에서 발견됐지만 1943년에야 가치를 인정받아 여러 주인을 거친 끝에, 지난 18일 세계적인 경매 회사인 소더비가 주최한 경매에서 약 73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익명의 구매자는 석판을 이스라엘 기관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발굴 과정에 대한 문서가 없다며,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정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050?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61 12.19 27,4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5,3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7,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1,7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63,4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1,4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56,9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1,8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1,4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5,2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186 기사/뉴스 “박근혜, 尹대통령 걱정 많더라…우리는 의결서 바로 수령했다” 12 20:35 526
324185 기사/뉴스 "모르쇠·버티기에 분노"‥내일 광화문·관저 앞에서도 '대통령 파면' 집회 4 20:34 266
324184 기사/뉴스 포클레인에 결박 당한 전처…1년 헬스로 힘 키워 전 남편 보복 살인 14 20:30 1,366
324183 기사/뉴스 김치통.냄비.반찬통 들고 가는 이 카페, 악평 딛고 한국서 7년 버틴 비결 6 20:28 1,763
324182 기사/뉴스 노은결 소령 기사 중 유일하게 네이버에 올라온 기사 삭제됨 155 20:27 5,515
324181 기사/뉴스 전세계 패딩 80%를 생산하는 값싼 중국산 패딩 정체는? 8 20:26 1,250
324180 기사/뉴스 '여자축구 WK리그 산파' 오규상 여자연맹 회장 별세 1 20:25 153
324179 기사/뉴스 노상원 집은 점집, 정체는 보살?…"그분, 영적인 끼 있어요" 6 20:21 554
324178 기사/뉴스 '김영선 해줘라' 전체 통화 확보…'윤상현 연락' 김 여사 녹음도 확인 13 20:21 809
324177 기사/뉴스 계엄해제 표결 불참 여당 의원들, "야당 지지자 탓"·"야당도 공범" 40 20:19 1,062
324176 기사/뉴스 국회서 울려 퍼진 "부정선거"‥황교안 '친윤' 정점식 판 깔아줬나 1 20:15 474
324175 기사/뉴스 "朴탄핵 때도 이정도 아니었다"…이재명 독주에 與잠룡들 쇼크 61 20:15 1,690
324174 기사/뉴스 '하얼빈 임시정부' '자위대'... 3.1절에 논란만 키운 정부 (작년 3월 기사) 4 20:14 445
324173 기사/뉴스 "헌법재판관 안 되고, 장관은 임명"?‥헌법학계 "반대가 맞아" 38 20:13 2,312
324172 기사/뉴스 [단독]“문신 의료행위 아냐” 정부 용역 연구서 밝혀…문신사 합법화 속도내나 15 20:10 761
324171 기사/뉴스 키움은 리그의 '팜'인가, 이상한 행보와 '샐러리캡 하한제' 필요성 14 20:07 468
324170 기사/뉴스 [속보] '햄버거집 계엄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14 20:07 1,146
324169 기사/뉴스 '성폭행 남성 혀 깨물었더니 징역형'…60년 만에 재심 길 열렸다 5 20:05 827
324168 기사/뉴스 손바닥 王, 천공스승, 건진법사‥취임 전부터 무속 그림자 14 20:05 1,038
324167 기사/뉴스 '진급인사' 미끼로 쥐락펴락‥김용현 내세운 비선 실세 20:02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