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한국 만두집에 사는 지니
4,466 18
2024.12.20 12:43
4,466 18

https://x.com/argentum1895/status/1869724834546266269?t=tCkzo7ZTSMsRV38F2TSRZA&s


만두 줘라 똑똑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60 12.19 25,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5,3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7,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1,7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58,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1,4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54,1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61,0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1,4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5,2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3322 유머 와 진짜 시위 인스타에 올리는거 싹사라졌네 ㅋㅋ 5 18:16 533
2583321 이슈 신세경 유튜브)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구움과자 대량생산 4 18:15 315
2583320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내란 상황...우익 상징된 태극기, 애국심으로 되찾자" 75 18:14 1,146
2583319 이슈 내란 국조특위 민주당 위원명단 14 18:13 566
2583318 기사/뉴스 나경원 “민주당 지지자들 국회포위해 계엄해제 참여 못해” 28 18:12 599
2583317 기사/뉴스 "朴탄핵 때도 이정도 아니었다"…이재명 독주에 與잠룡들 쇼크 59 18:12 1,022
2583316 이슈 승객 283명 태운 아시아나 여객기 기름 콸콸…4시간 이륙 지연 2 18:12 366
2583315 이슈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숨겨져있던 목소리 18:12 382
2583314 기사/뉴스 [단독] '계엄의 밤' 선관위 덮친 정보사 군인들...조직도 들고 기다리다 두건 씌우려 했다 2 18:12 216
2583313 이슈 3주전 유퀴즈에서 이미 다작 논란에 대해 답변 했던 최재림 10 18:12 913
2583312 기사/뉴스 최민환 "유흥업소 자주 갔지만 성매매 안 해" 경찰 진술 16 18:12 639
2583311 유머 뮤배님들 공통적인 특징: 열심히 사셨음 1 18:11 806
2583310 기사/뉴스 [단독] '롯데리아 회동' 불명예 전역 사령관 옆엔 '문재인 비방 댓글 수사' 무마 전력 또 다른 비선 14 18:11 419
2583309 이슈 '탄핵' 찬성했다고 시각장애 국회의원을 '인간성 장애'로 공격하는 국민의힘 9 18:10 376
2583308 정보 오늘자 애니방 근황...jpg 18:10 560
2583307 이슈 [리무진서비스] I Always Wanted A Brother | 제이미 X 이무진 18:10 53
2583306 기사/뉴스 위협세력 일부가 정보사 소속 (블록 처리) 전역 출신 UDU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의 저와 가족에 대한 위협이 단순한 협박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수중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로 유명하다 노 소령의 주장이 사실일 경우 결국 노 소령을 린치, 테러하는데 정보사령부가 동원됐다는 것을 말해준다 5 18:10 380
2583305 유머 [추억의 영상] 박근혜 논리 오지던 시절 9 18:09 473
2583304 기사/뉴스 이재명, 내주 국회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美대사 접견 20 18:08 852
2583303 기사/뉴스 [단독] "아가씨 대신 꼬맹이 비상대기조 투입"...한강서 유흥업소 끌려간 13살 아이들 판결 36 18:07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