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못해” 이찬원 경악, 시드니 스포츠 어느 정도길래 (톡파원)
1,240 3
2024.12.20 12:33
1,240 3

23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게스트 김광규와 함께 호주 시드니의 해양 액티비티와 이탈리아 몬테 비안코를 소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톡파원 GO’ 코너에서는 시드니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를 추천해달라는 신청자의 의뢰에 따라 호주 톡파원이 시드니로 떠난다. 이에 톡파원은 여러 가지 해양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맨리 비치에서 패들보드 위에서 요가를 하는 ‘SUP 요가’에 도전한다. ‘SUP 요가’의 고난도 동작을 본 이찬원은 “땅바닥에서 하라고 해도 못 하겠다”라며 놀라움을 표한다고.

이어 200종 이상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스노클링 최적의 장소라 불리는 셸리 비치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곳에는 성전환 물고기로 알려진 시드니의 명물 블루 그루퍼 등 희귀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해 톡파원이 희귀 생물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탈리아 발레다오스타주로 향한 이탈리아 톡파원은 2000년의 역사를 가진 로마 극장과 알프스산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아오스타의 바드 요새도 방문한다. 특히 바드 요새에서 알프스산맥과 바드 마을이 모두 보이는 절경에 김광규는 수준급 영어 회화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알프스산맥의 황홀한 설경을 자랑하는 몬테 비안코에서는 해발 4,810m 정상에 위치한 개방형 전망대로 가 몬테 비안코 봉우리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전할 예정이다.


projecthong@donga.com

https://naver.me/FSw7MCPz


https://youtu.be/T8l0TZjIcjI?si=y5BHFxB1kMlZBUGx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35 12.17 64,9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5,3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7,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1,7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63,4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1,4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56,9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1,8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1,4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5,2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184 기사/뉴스 굴착기 결박에 전 남편 향한 증오로... 1년 헬스 후 목 졸라 살해 20:30 476
324183 기사/뉴스 김치통.냄비.반찬통 들고 가는 이 카페, 악평 딛고 한국서 7년 버틴 비결 4 20:28 845
324182 기사/뉴스 노은결 소령 기사 중 유일하게 네이버에 올라온 기사 삭제됨 71 20:27 1,612
324181 기사/뉴스 전세계 패딩 80%를 생산하는 값싼 중국산 패딩 정체는? 6 20:26 775
324180 기사/뉴스 '여자축구 WK리그 산파' 오규상 여자연맹 회장 별세 1 20:25 125
324179 기사/뉴스 노상원 집은 점집, 정체는 보살?…"그분, 영적인 끼 있어요" 6 20:21 474
324178 기사/뉴스 '김영선 해줘라' 전체 통화 확보…'윤상현 연락' 김 여사 녹음도 확인 13 20:21 713
324177 기사/뉴스 계엄해제 표결 불참 여당 의원들, "야당 지지자 탓"·"야당도 공범" 37 20:19 959
324176 기사/뉴스 국회서 울려 퍼진 "부정선거"‥황교안 '친윤' 정점식 판 깔아줬나 1 20:15 455
324175 기사/뉴스 "朴탄핵 때도 이정도 아니었다"…이재명 독주에 與잠룡들 쇼크 59 20:15 1,517
324174 기사/뉴스 '하얼빈 임시정부' '자위대'... 3.1절에 논란만 키운 정부 (작년 3월 기사) 4 20:14 422
324173 기사/뉴스 "헌법재판관 안 되고, 장관은 임명"?‥헌법학계 "반대가 맞아" 38 20:13 2,191
324172 기사/뉴스 [단독]“문신 의료행위 아냐” 정부 용역 연구서 밝혀…문신사 합법화 속도내나 15 20:10 718
324171 기사/뉴스 키움은 리그의 '팜'인가, 이상한 행보와 '샐러리캡 하한제' 필요성 14 20:07 448
324170 기사/뉴스 [속보] '햄버거집 계엄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14 20:07 1,094
324169 기사/뉴스 '성폭행 남성 혀 깨물었더니 징역형'…60년 만에 재심 길 열렸다 5 20:05 785
324168 기사/뉴스 손바닥 王, 천공스승, 건진법사‥취임 전부터 무속 그림자 14 20:05 987
324167 기사/뉴스 '진급인사' 미끼로 쥐락펴락‥김용현 내세운 비선 실세 20:02 339
324166 기사/뉴스 '내란 배후 기획자' 노상원‥점 집 사는 '안산 보살'? 5 20:00 586
324165 기사/뉴스 법원 "대통령 관저 앞 집회 가능"‥내일 '尹 체포 촉구 집회' 개최 9 19:58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