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대행 "내년 반도체 등 4대 첨단산업에 25조 5천억 원 투자"
4,874 80
2024.12.20 12:13
4,874 80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제7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정부는 금융, 세제, 재정, 인프라 등 다양한 수단을 총동원해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2025년 4대 첨단산업에 대한 정책 금융은 올해보다 약 40% 증가한 25조 5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미래를 위해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지원만큼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용인·평택 반도체 특화 단지를 비롯한 12개 첨단산업특화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적시에 준공하고, 단지별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대규모 연구개발을 지원하겠다"며 "특화단지추진단을 가동해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도 적극 해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구승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11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61 12.19 26,5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5,3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7,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1,7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63,4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1,4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55,4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61,8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1,4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5,2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158 기사/뉴스 [단독]국민의힘, 이재명 뺀 국정협의체 제안 14 19:40 451
324157 기사/뉴스 [속보] 법원,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집회 첫 허용! 16 19:39 469
324156 기사/뉴스 “내 꿈은 심장마비 고독사” 76세 할머니의 호탕한 선언…‘즐거운 어른’ 19:39 181
324155 기사/뉴스 "우는 사람 많아" "없어져야 할 프로"…'세바퀴' 폭로에 이휘재 소환 6 19:33 1,110
324154 기사/뉴스 [단독] 노상원, HID·블랙요원 포함한 3개팀 조직 시도…정치인 체포 목적? 8 19:29 640
324153 기사/뉴스 李씨네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하얼빈]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그때도 지금도 4 19:28 449
324152 기사/뉴스 [단독] "계엄반대 동참해달라"…추경호, 한동훈 제안 거절, 왜? 33 19:18 1,878
324151 기사/뉴스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 11 19:17 1,049
324150 기사/뉴스 JTBC 현직 선관위원장도 체포 포함 28 19:08 3,216
324149 기사/뉴스 '밴드 명가' FNC, 10년 만 新밴드 론칭… 에이엠피 내년 데뷔 6 19:06 513
324148 기사/뉴스 [단독]수원FC ‘김은중 리더십’에 힘 실렸다, 1년 재계약…갈등 극적 봉합 1 19:06 288
324147 기사/뉴스 [단독] MZ 사원들이 퍼트린 ‘종근당 하이파이브’ 사건 9 18:53 3,273
324146 기사/뉴스 [단독] 현직 부장판사 “사법부, 계엄 위헌성 선언하라” 326 18:32 20,086
324145 기사/뉴스 갈소원, 다 큰 예승이 류승룡 만났네…'7번방의 선물' 인연 5 18:21 1,661
324144 기사/뉴스 [원문 공개] 비상 계엄 당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단체SNS 대화방 46 18:20 3,374
324143 기사/뉴스 ‘방시혁 리스크’를 BTS로 씻을 수 있을까…다사다난했던 하이브의 신년 운세 : 하이브-민희진 사태’에서 ‘어도어 vs 뉴진스’ 확전…단독 청문회까지 내년도 첩첩산중 4 18:19 655
324142 기사/뉴스 '키오프 디렉터' 이해인, DOD와 전속계약…"新프로젝트 제작 참여" 6 18:18 1,318
324141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내란 상황...우익 상징된 태극기, 애국심으로 되찾자" 525 18:14 21,171
324140 기사/뉴스 나경원 “민주당 지지자들 국회포위해 계엄해제 참여 못해” 57 18:12 1,791
324139 기사/뉴스 "朴탄핵 때도 이정도 아니었다"…이재명 독주에 與잠룡들 쇼크 465 18:12 14,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