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한 적 없다”던 최민환, 유흥업소 단골 맞았다…경찰 진술 파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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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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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역시 최민환과의 통화가 성매매 업소 알선이 아닌 유흥업소 예약을 위한 것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환의 경찰 진술 관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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