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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한 적 없다”던 최민환, 유흥업소 단골 맞았다…경찰 진술 파장

무명의 더쿠 | 12-20 | 조회 수 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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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최민환은 최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A씨에게 문의해 유흥업소에 자주 간 적은 있지만 성매매를 한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A씨 역시 최민환과의 통화가 성매매 업소 알선이 아닌 유흥업소 예약을 위한 것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환의 경찰 진술 관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https://sns.newsen.com/news_view.php?uid=2024122011443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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