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빈이 최근에 가장 많이 듣는말
3,733 7
2024.12.20 11:52
3,733 7

https://x.com/__onechzn/status/1869376620269871254

 

 

현빈은 "아이가 생기고 많은 것들이 달라진 것 같다. 일단 생각이나 제 역할 자체가 달라진 것 같다. 제 중심으로 살아왔다면, 제 중심이 아닌 다른 존재가 중심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빈은 "제 인생의 첫 번째가 바뀌었다. 순위가 바뀐 거다. 첫 번째는 저의 분신"이라고 아들을 언급했다.

 

 

 

압빠!!!!!!

촬영하고 들어오면 아빠 아빠 하면서 따라다녀요

졸졸졸 따라다니는 현빈 분신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32 12.17 64,1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5,3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7,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1,7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58,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1,4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54,1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61,0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1,4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5,2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3331 유머 제주도의 일본 신사썰 18:23 104
2583330 이슈 “30세 미만은 나가주세요”… 연령대 확 올린 美 노키즈존 18:23 136
2583329 이슈 진짜 필승 조합 그 자체였던 걸그룹&작곡가 조합... 18:22 191
2583328 이슈 100억이 넘는 아파트에도 생기는 주차분쟁 3 18:22 399
2583327 기사/뉴스 갈소원, 다 큰 예승이 류승룡 만났네…'7번방의 선물' 인연 2 18:21 289
2583326 기사/뉴스 [원문 공개] 비상 계엄 당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단체SNS 대화방 7 18:20 584
2583325 이슈 시비거는 트위터에 대응하는 김병주의원 10 18:20 709
2583324 유머 교토식 화법으로 교토사람 개박살낸 한국인 9 18:20 861
2583323 기사/뉴스 ‘방시혁 리스크’를 BTS로 씻을 수 있을까…다사다난했던 하이브의 신년 운세 : 하이브-민희진 사태’에서 ‘어도어 vs 뉴진스’ 확전…단독 청문회까지 내년도 첩첩산중 2 18:19 130
2583322 이슈 광화문 가야돼.twt 6 18:19 901
2583321 기사/뉴스 '키오프 디렉터' 이해인, DOD와 전속계약…"新프로젝트 제작 참여" 4 18:18 434
2583320 유머 와 진짜 시위 인스타에 올리는거 싹사라졌네 ㅋㅋ 33 18:16 2,165
2583319 이슈 신세경 유튜브)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구움과자 대량생산 15 18:15 947
2583318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내란 상황...우익 상징된 태극기, 애국심으로 되찾자" 162 18:14 3,550
2583317 이슈 내란 국조특위 민주당 위원명단 21 18:13 1,001
2583316 기사/뉴스 나경원 “민주당 지지자들 국회포위해 계엄해제 참여 못해” 42 18:12 923
2583315 기사/뉴스 "朴탄핵 때도 이정도 아니었다"…이재명 독주에 與잠룡들 쇼크 84 18:12 1,602
2583314 이슈 승객 283명 태운 아시아나 여객기 기름 콸콸…4시간 이륙 지연 2 18:12 718
2583313 기사/뉴스 [단독] '계엄의 밤' 선관위 덮친 정보사 군인들...조직도 들고 기다리다 두건 씌우려 했다 3 18:12 365
2583312 이슈 3주전 유퀴즈에서 이미 다작 논란에 대해 답변 했던 최재림 17 18:12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