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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욱 뉴스타파 기자: “한동훈 사살명령을 내린 건 노상원이라는 내부 제보가 있었다.”

무명의 더쿠 | 11:45 | 조회 수 2291
https://x.com/naanangnaang/status/1869888817274188166

https://x.com/gyeot__/status/1869895177814585705


https://www.youtube.com/live/KCBpbhL-hCg

1:08:40 부터 제보 나옴


봉 :일단은 좀 더 설득을 해봐야겠지만 한동훈 사살 명령이 있었다는거고 

명령을 한 주체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이다라는 내부의 제보가 있고

제가 볼 때는 그분이 한동훈 한테 전화했을 확률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제가 받은 저는 틀림없이 다른 루트로 일텐데 당연히 물어보지 않아도..

제가 받은 제보하고 일치하는 대목 아닙니까? 한동훈 사살 명령은 있었다 그 이야기를 하는 그 사람을 아직 설듣하지 못했죠?


봉:아니 말씀은 다 하셨는데 

김:제 말은 공개적으로

봉:그렇죠 이제 그런 것들을 고민하고 있는데 최근에 분위기가 어제부터 급반전되고 있어 가지고 

걱정이네요 그런 부분들이 왜냐면 제보를 해 봐야 사실은 모든 피해와 뒷감당은 혼자 해야 되거든요

더군다나 제보자들이 현직 공무원, 군인이라면 그럼 결심이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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