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유시민 : 이 저자는 사실에 노출 되면 어떤 티핑포인트 어떤 임계점까지 가면 태도를 바꾸기도 한다는 거예요 그 가능성을 잊지 말고 계속해서 진실을 들고 , 진실은 힘이 있으니까 진실을 들고 가짜뉴스와 계속 싸워라 약간의 낭만적인 표현을 주고 있어요.
4,352 29
2024.12.20 11:01
4,352 29

https://m.youtu.be/BI6GGrETQGY?si=XFMPy-F9QQlhgK6c

 

 

 

 

 

 

 

( 2분정도 되는 영상인데 짧아 꼭 보길 추천해 )

바쁜 덬들은 

 

의도적 합리화나 인지 편향 같은 것들의 영향력이 매우 강력하기는 하지만,
진실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결국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의도적 합리화를 겪는 사람들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투표자들은 설령 처음에 의도적 합리화를 겪는 상태였다고 할지라도
반대 정보에 무한정 면역인 것은 아니다.

 

- 포스트 트루스 중에서

 

 

 

 

(여론조사 질문이 문재인 대통령은 간첩이다 아니다라는 질문이였음...ㅅㅂ)
(20% 간첩이다 답변/ 10%정도가 확실치 않다 / 51-60%정도는 아니다 라는 답변했다함
근데 약 30~40%로 맞다라고 대답한 사람들과 대체 무슨말을 해야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되게 절망적인 느낌이라함 하지만 )

 

유시민 : 이 저자는 사실에 노출 되면
어떤 티핑포인트 어떤 임계점까지 가면 태도를 바꾸기도 한다는 거예요
그 가능성을 잊지 말고 계속해서 진실을 들고 , 진실은 힘이 있으니까
진실을 들고 가짜뉴스와 계속 싸워라 약간의 낭만적인 표현을 주고 있어요.

 

 

곧, 우리가 가짜뉴스와 탄핵 반대 여론들과 계속해서 싸워야 하는 이유!!!!!!!!

 

 

 

우리는 진실을 들고 있으니까  그 진실로 계속해서 지치지 말고 싸워야해!!!

반대로 진실의 가능성을 잊어버리면 가짜뉴스에게 잡아 먹힐수도 있다는 말 같음 

그러니까 더쿠 녀석들아 !!!!!

 

 

 

Ccsoof

IjYIKw
fjdflf


 

그리고 점심 맛나게 먹어라!!!!!!!! 몸 잘챙기고 멘탈 잘챙기자!!!!!!!!!!!!!!!

목록 스크랩 (2)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96 12.23 44,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3,9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7,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74,8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47,7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48,0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7,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0,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7,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60,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841 기사/뉴스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20:53 37
324840 기사/뉴스 투애니원, 2024년 안방서 듣는 '파이어'라니…10년 우스운 '현역'의 기량 [가요대전] 1 20:50 192
324839 기사/뉴스 중고거래 사기로 780명 등친 20대…경찰, 일본서 강제송환 7 20:45 1,013
324838 기사/뉴스 야권→윤 "법적 책임 다한다더니 거짓말"‥"공정·정의는 '수취인불명'" 2 20:43 239
324837 기사/뉴스 성탄 전야에도 당첨자 못낸 美복권…다음번엔 1조7천억원 '잭폿' 6 20:43 369
324836 기사/뉴스 태양, '한국인의 밥상'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격 30 20:18 2,194
324835 기사/뉴스 "수사받아라" 구호에도 '침묵'‥윤"목회자 관저 불러 성탄예배" 20 20:10 982
324834 기사/뉴스 공수처 "체포영장은 먼 이야기"‥尹 앞에서 '멈칫' 왜? 18 20:05 1,366
324833 기사/뉴스 "뭐?? 박정희 동상 불침번?"‥'열통 터진' 대구 공무원들 25 20:01 2,056
324832 기사/뉴스 헌법재판관 임명...헌재도, 후보자도, 학계도 모두 "문제 없어" 25 19:57 2,285
324831 기사/뉴스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채 발견 3 19:57 1,703
324830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계엄 선포 후 안산 점집에 머물러 2 19:51 1,576
324829 기사/뉴스 언론단체 긴급 공동 성명‥"김용현 측, 특정 언론사 취재 제한 철회하라" 20 19:51 1,491
324828 기사/뉴스 "계엄군도 아니고, 무장도 없었다"…국방부 '수상한' 해명 43 19:44 3,202
324827 기사/뉴스 [단독] '계엄 날벼락'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급거 귀국…'29조원 사업' 중국에 넘어갈 판 45 19:43 2,957
324826 기사/뉴스 [단독] 폰번호 바꾸고, 부모 묘 파묘하고…홍준표 대선 시동? 49 19:39 3,359
324825 기사/뉴스 [단독]“文 정부 총경급 이상 경찰들도 노상원 수첩에” 149 19:36 12,964
324824 기사/뉴스 윤 대통령, 저희 취재 결과 반격을 준비 중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그리고 앞으로 쭉 대국민 메시지를 직접 내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86 19:30 22,980
324823 기사/뉴스 [단독] '비명소리' 신고에도 경찰서는 텅…'그날 밤'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52 19:29 3,640
324822 기사/뉴스 "JTBC 오지마" 언론사 골라서 기자회견하겠다는 김용현 측 16 19:27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