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우새’ 김준호♥김지민, 프러포즈 중에 동반 오열? 스튜디오도 눈물바다
2,515 3
2024.12.20 11:00
2,515 3
tYQcIQ



김준호는 김지민이 오기 전에 프러포즈 준비에 돌입했다. 무려 건물 하나를 통째로 사용하는 엄청난 스케일의 프러포즈에 지켜보던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윽고 김지민이 도착하자, 母벤져스는 “내가 다 떨린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과 평소 그녀가 싫어했던 것들을 모두 과감하게 포기하겠다고 약속하며 “나와 결혼해 줄래”라고 고백해 지켜보던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김지민을 위한 김준호의 특별하고 진실한 프러포즈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프러포즈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린 김준호와 김지민이 동시에 눈물을 터트렸다. 특히 김준호는 프러포즈가 잠시 중단될 만큼 오열했고, 스튜디오 역시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민을 향한 김준호의 프러포즈는 성공할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두 사람의 약속의 순간은 12월 2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https://v.daum.net/v/2024122010541600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54 12.23 29,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3,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99,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5,2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31,6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34,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1,9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4,6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3,9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2,3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678 기사/뉴스 권성동 "비대위원장 취임하면 12·3 계엄 대국민 사과" 62 19:20 836
324677 기사/뉴스 횡단보도 건너는 고교생 친 우회전 차량…1명 숨지고 2명 부상 32 19:08 2,169
324676 기사/뉴스 [단독] "부정선거 공부했다"…노상원이 가입했다는 이 단체 11 19:00 2,204
324675 기사/뉴스 [단독] 배우 이정현, 기아 생산직 지원→은퇴설까지..."전혀 NO" 해명 8 18:57 5,900
324674 기사/뉴스 "(26일 이후 탄핵안을 발의한다면) 27일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이 보고될 것"이라며 "26일이 마지막 기회다. 한 권한대행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내란 종결에 적극 협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2 18:49 1,368
324673 기사/뉴스 JTBC 단독 '내란배경에 김ㅁㅅ' 공소장 적시 검토 40 18:44 4,229
324672 기사/뉴스 다시 봐도 소름돋는 오늘 국민일보 단독 기사로 뜬 노상원 ‘백령도 작전’ 21 18:38 2,833
324671 기사/뉴스 뉴진스 '뉴스쇼' 출연에 멀뚱멀뚱…소송 건 어도어 왜 지켜볼까 19 18:34 2,433
324670 기사/뉴스 차예련, '연예대상' 이찬원과 각별한 친분 "내 동생 멋지다" 4 18:27 1,135
324669 기사/뉴스 송민호, 연예인이 벼슬인가…"슈퍼카 타고 게임만" 추가폭로에도 '無출근 소집해제'[SC이슈] 52 18:23 3,042
324668 기사/뉴스 [단독]경호처 관계자 “비서실서 압수수색 거부 지시” 18 18:22 2,168
324667 기사/뉴스 법사위,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법' 의결...여당 반발 397 18:16 12,608
324666 기사/뉴스 '마약' 유아인, 4년 구형에 선처 호소 "기회 달라" 울먹 261 18:12 23,576
324665 기사/뉴스 ● 일본 극우의, 한국 뉴라이트 육성 계획 ●  22 18:12 1,611
324664 기사/뉴스 [단독]군, 계엄 당일 900명 수용가능 파주 대공연장 대여 문의… ‘구금시설’ 의혹 20 18:09 1,578
324663 기사/뉴스 [2025 광주전남] ④ 기본소득, 민주당 텃밭 전남서 첫 단추 꾀나 9 18:04 1,124
324662 기사/뉴스 [2025 광주전남] ⑤ 복합쇼핑몰 지역경제 성장 마중물 되나 5 18:03 524
324661 기사/뉴스 [단독]군, 계엄 당일 900명 수용가능 파주 대공연장 대여 문의… ‘구금시설’ 의혹 234 18:00 14,701
324660 기사/뉴스 매년 16.5% 수익이 난다고? 당신이 당장 연금 시작할 이유 [연금술사 ①] 76 17:59 2,008
324659 기사/뉴스 송중기 팬만 ‘보고타’[편파적인 씨네리뷰] 17:58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