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부산 남구 대연사거리 인도에서 4개월 밖에 안 된 고양이를 걷어차 골반뼈를 부러뜨린 시발새끼는 평생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다. 인정받지도 이해받지도 못한 채로 살다가 미쳐서 죽을 것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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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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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doomspiro/status/1869761977125572955
https://x.com/doomspiro/status/1869763575453294688
https://x.com/doomspiro/status/1869764139025039514
이런 시발새끼는 저주 받아야한다 생각해서 퍼옴
죽어
그리고 설리야 좋은곳으로 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