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2025년 4대 첨단산업에 정책금융 40% 증액한 25.5조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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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0 1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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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이 진짜 힘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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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덬 재밌긴 했는데 패널이 너무 많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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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2 02: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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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들리는구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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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는 선배 개그맨들이 사촌조카들 장기자랑 보듯이 지켜보고있었으니 더 압박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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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진짜 확!재미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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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까지 다 있는 대형 회식자리 같았겠다... 거기서 장기자랑 해야하는거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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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덬 어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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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전쟁터였네...떼로 나오는 예능출연 후기들 들어보면 진짜 혹독했던 거 같아 매순간순간 자기 말이나 행동 쳐내지거나 씹히고 평가 당하고 이런 게 다반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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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날엔 떼로 나오는 예능 너무 많았지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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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토크가 그리고 매웠어 이경실 김구라 등등 다 있었잖아 신인들 매일 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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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나오면 띄워주느라 특히 개그맨들 바보만들면서 비교하고 조롱했잖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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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이에 맨뒷줄 앉아서 그래도 팀 알려보겠다던 그 시절 돌멤도 많았지.. 광희 조권같이 예능캐인 애들이나 잘됐지 그저 맴찢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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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이휘재 김구라 박미선 엠씨들도 힘들어했자나 앞에 이경실 조형기?아저씨 (나중에 병크 터진) 선우용녀 등등 너무 쎔 진짜.. 기도 쎄고 입담도 쎄고 중년 출연자분들은 어린 아이돌들 나와서 춤추거나 재롱잔치 같은거 아니면 관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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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엠씨들도 힘들어했자나 녹화시간도 워낙 길어서 진짜 때로 나오는 토크쇼는 모두가 다 힘들어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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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덬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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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사 스타킹 엠사 세바퀴 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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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타킹 초반에 장바구니 물가 맞추기 이런거 할 땐 재밌었는데 어느샌가 토크프로되서는 노잼 되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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